intel xeon CPU 문의

공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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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보면 정식 발주 CPU는아닌것 같은..

Intel confidential 라고 찍힌 CPU들이 있던데요..
이러한 CPU 들은 아마도 테스트 용도로 나오는것 같은데요..

리테일 버젼의 Xeon 시피유와 다른건가요..

만약 이런 시피유들을 구매해서 슈마 보드에 넣으면 동작을 할까요 ??

가격이 착한데 뭔가 구림.. ㅠ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박문형 10-11
컨피덴셜 CPU는 정식 제품이 나오기 전에 나오는 시험용 테스트 CPU 입니다..

본래 판매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슈마보드는 리테일 바이오스에서는 보통 컨피덴셜 CPU를 동작하지 못하게 마이크로 코드를 빼버리는 것 같더라고요..
     
공알이 10-11
설명 감사드립니다..
     
online9 10-11
Supermicro X10DRC-LN4+보드에 E5-2650V4 QHV6(ES2)로 표시되는 ES를 쓰고 있는데
인텔 멜트다운 버그 패치 바이오스로 업데이트하면 마이크로 코드가 빠져서인지 특정 단계에서
더이상 진행이 안됩니다.
내부 폐쇠망에 아웃바운드로 공격이 들어올 일이 없어서 그냥 과거 바이오스로 씁니다.
특정 버전의 바이오스만 정상동작합니다.
코어수만 동일하고 동작속도도 낮고 메모리 클럭도 한단계 아래로 동작합니다.
제온프로 10-11
Engineering Sample 이라고 하며...
인텔이 프로세서를 만들어 시제품으로

전 세계에 있는 하드웨어 회사에 미리 테스트 용도로 공급하는 CPU 입니다.
정상 Retail 제품 나오기 전에 약간 완성도가 약한
CPU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떤 보드에는 듀얼이 않되기도 하고.. 인식이 않되기도 하고..
되는데... 오류가 가끔 나는 것도 있고..그렇습니다.

ES ,QS 라고 보통합니다.
     
공알이 10-11
설명 감사드립니당.. !!
gmltj 10-11
양산 전에 테스트용으로 만드는 엔지니어링 샘플 ES 버전입니다... 리테일 버전과 비교시 기능상 빠진 것이 있기도 하고, 특정 보드에서 인식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공알이 10-11
설명 감사드립니다... !!
김준연 10-11
ES가 무엇인지는 위에서 다들 잘 적어주셨기에 그냥 간단히만 첨언합니다.

CPU도 처음부터 완벽하게 설계되는 것은 아니며 버그도 있을 수 있으며 해당 설계가 양산에 문제를 일으키는 요인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계속 설계를 변경하면서 문제가 없는지 체크하는데, 이렇게 CPU의 버전을 개량하는 것을 통상 스테핑을 변경한다고 합니다. 보통 몇 단계의 스테핑 변화 후 실제 양산 모델이 나오게 됩니다. 그 이전까지의 테스트 목적으로 만든 소량의 CPU를 ES라고 합니다. 또한 ES CPU는 이 CPU에 맞는 하드웨어(메인보드 등)를 만드는 곳에 제공되어 하드웨어 개발에 참고하게 됩니다. 이런 목적이 있기에 ES라는 이름이 붙는 것입니다. 일종의 프로토타입이자 테스트타입, 알파버전이자 베타버전인 셈입니다.

다만 이들 CPU는 인텔과의 계약에 의하여 어떠한 경우에도 외부 유출 및 판매를 해서는 안 됩니다. 실제 이 CPU를 받을 때는 인텔과 계약서를 작성합니다. 이게 샘플이라고는 하지만 실제로 만드는 양 자체가 작지는 않기에 인텔이 전부를 관리하는 것은 무리이며 그래서 일단 유통이 방치(?)되고는 있으나 엄밀히 말하면 정상적인 것은 아닌 셈이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서 2CPU의 장터에서는 ES CPU의 거래를 철저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ES CPU는 가격은 저렴해 보이지만 무언가 문제가 있기에 최종 양산 버전으로 채택되지 못한 것인 만큼 무언가 버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일부 기능이 없다거나 속도나 캐시 메모리 등의 제원이 무언가 다르다거나 하는 것은 기본이며, 스테핑이 다른 만큼 장치 호환성 역시 보증되지 않습니다. 벤더 서버/워크스테이션에서는 작동을 안 할 가능성이 극히 높으며, 조립 서버에서도 인식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인식을 해도 제원 문제 및 버그 문제로 안정성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래서 ES CPU를 쓰는 것은 자신이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하는 모험이며, ES CPU가 인식을 하지 않거나 문제를 일으켜도 남 탓은 할 수 없습니다.

추신: ES 이외에 QS라는 용어도 있는데, 이는 양산이 되는 것과 같은 스테핑의 ES 모델을 가리킵니다. 굳이 적는다면 선행 양산형 정도로 부를 수 있을 것입니다. QS 정도가 되면 그나마 문제 가능성이 매우 낮아지고 호환성도 좋아지지만 그것이 실제 시판 CPU와 100% 같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실제 발매 전에 만든 것이기에 미세한 설계 변화가 없다고 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민사장 10-12
ES 는 가격이 착한게 아니라 원래 쌉니다. 이베이에서 CPU이름 ES 라고 검색하면 많이 나옵니다.
ES는 비추이고 QS (완성단계 양산전)는 개발서버 정도라면 쓸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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