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ºÎÀÚ´Ô²² ¹«ºÐ¹ÞÀº °øÀ¯±â ÀÓµÂ

   Á¶È¸ 1872   Ãßõ 0    

 낮에 자느라 택배 전화 온걸 못듣고..ㅠㅠ

보통은 그냥 문 앞에 두고 가시던데 그날은 또 굳이 경비실에 맡기셧네용..

모르고 있다가 경비실 전화 받고 택배가 온줄 알았습니다.ㅋ


내용물 돌아다니지 말라고 한쪽으로 되어있는 뽁뽁이.ㅋ


겉포장은 때가 좀 타 있는데

안에 내용물은 거의 신품급이네요 ㅋ

무사히 잘 받았고 잘 쓰겠습니다.

땅부자님 감사합니다~




Á¦¸ñPage 158/395
2015-12   1037879   ¹é¸Þ°¡
2014-05   4485350   Á¤ÀºÁØ1
2019-01   2239   ¸ð³ª¹Ì
2019-01   1922   ƼǪ¸£
2019-01   2118   monan
2019-01   2034   comduck
2019-01   2721   »ç¶ûÇ϶ó
2019-01   2244   ÇãÀα¸¸¶Æ¾
2019-01   1964   ¼­¿ïl°­ÇѸð
2019-01   2759   ȲÁø¿ì
2019-01   1873   ¼ÛÁö¸¸
2019-01   1906   ·çºê
2019-01   1628   µàÇÐ
2019-01   2075   twopaik
2019-01   5444   ¹Ú¸í±ÙTN
2019-01   3015   ¹Ú¸í±ÙTN
2019-01   1419   ¹Ú¸í±ÙTN
2019-01   1402   ¹Ú¸í±ÙTN
2019-01   1346   ¹Ú¸í±ÙTN
2019-01   1267   ¹Ú¸í±ÙTN
2019-01   2672   Áø½ÅµÎ
2018-12   2410   limitl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