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ºÎÀÚ´Ô²² ¹«ºÐ¹ÞÀº °øÀ¯±â ÀÓµÂ

   Á¶È¸ 1858   Ãßõ 0    

 낮에 자느라 택배 전화 온걸 못듣고..ㅠㅠ

보통은 그냥 문 앞에 두고 가시던데 그날은 또 굳이 경비실에 맡기셧네용..

모르고 있다가 경비실 전화 받고 택배가 온줄 알았습니다.ㅋ


내용물 돌아다니지 말라고 한쪽으로 되어있는 뽁뽁이.ㅋ


겉포장은 때가 좀 타 있는데

안에 내용물은 거의 신품급이네요 ㅋ

무사히 잘 받았고 잘 쓰겠습니다.

땅부자님 감사합니다~




Á¦¸ñPage 158/395
2015-12   1029852   ¹é¸Þ°¡
2014-05   4477147   Á¤ÀºÁØ1
2019-01   1898   ƼǪ¸£
2019-01   2099   monan
2019-01   2010   comduck
2019-01   2696   »ç¶ûÇ϶ó
2019-01   2220   ÇãÀα¸¸¶Æ¾
2019-01   1947   ¼­¿ïl°­ÇѸð
2019-01   2740   ȲÁø¿ì
2019-01   1859   ¼ÛÁö¸¸
2019-01   1894   ·çºê
2019-01   1615   µàÇÐ
2019-01   2059   twopaik
2019-01   5424   ¹Ú¸í±ÙTN
2019-01   2997   ¹Ú¸í±ÙTN
2019-01   1407   ¹Ú¸í±ÙTN
2019-01   1385   ¹Ú¸í±ÙTN
2019-01   1330   ¹Ú¸í±ÙTN
2019-01   1255   ¹Ú¸í±ÙTN
2019-01   2660   Áø½ÅµÎ
2018-12   2398   limitless
2018-12   2654   ¿À¸®°í´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