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싱크대 수도꼭지 패킹 자작(자원 재활용)

통통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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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진 싱크대 수도꼭지 고무패킹을 폐기된 등산스틱 고무발 잘라 교체 설치.


교체 설치 전: 싱크대 물 사용할 때마다 팅팅팅~ 계속 소리가 나며 수도줄이 팅팅~ 떨리며 물이 나옴.

교체 설치 후: 떨림 사라지고 소리 없이 쏴아아~ 


조금 더 자세히 적으면,

싱크대 수도꼭지를 첼라(스패너같이 풀고 조이는 것)로 풀고 확인 하니, 패킹이 닳고 망가진 것이 보임.

이 더위에 철물점을 가려니 패킹 하나 사자고 밖에 나가느니 대체품을 생각하게 되엇습니다.

패킹 후보들 : 고무재질, 칼로 자를 수 있는 것, 크기와 두께 탄력이 비슷한 것.

최종 선택: 등산스틱 고무발.

결과 : 고무발 위쪽을 패킹 두께만큼 칼로 자르고 대보니 엇비슷한 크기에 비슷한 탄력이라 깨끗이

씻은 후, 수도 꼭지 안에 대고 첼라로 조여주고 시험하니... 결과는 대만족.


노력해서 결과가 좋게 나오면 참 즐거워요. 작은 것이라도.



[사진1] 폐기된 등산스택 고무발. 잘려져 패킹으로 재활용. 3개를 만들고 1개는 사용 2개 남음.

웬만한 집은 등산스틱과 고무발이 있을겁니다. 수도꼭지 패킹 교체에 위 방법으로 교체해도 효과 볼 수 

있으니 참고 하시라고 글 올립니다.


(등산스틱 고무발이 독성이 있을 지 모르니 확인 후 사용하세요. 저는 싱크대 수도꼭지도 중국산이니 어차피

같은 중국산이라면 별 차이 없을거라 생각해 그냥 사용하려고 합니다.)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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