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추석 조카 선물용 노트북, Wolf Lite Book

통통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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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추석 선물로 조카에게 노트북을 하나 설치/설정해 주었습니다.

2015년에 구매해 동작 확인만 하고 박스에 넣어 손 안닿는 구석에 보관해 둔 것이라

박스를 여니 새제품 특유의 플라스틱 냄새가 아직도 약간 납니다.


집에 있는 4GB ram, 120 GB SSD 넣어 윈도우7 64bit 설치했습니다.


사양 : N2808, 4GB ram, 120GB SSD, 1920x1080 14인치 광시야각 LED. USB 2.0, USB 3.0

       Card Reader

-> 인텔퀵싱크 지원되 1920x1080p 재생 잘됩니다.

-> 문서 작성, 웹서핑 용도로 주로 사용하라고 했지만 받자 마자 게임 할 수 있어요? 란 말이 먼저

나오네요. (형과 형수님의 표정이 굳어짐. 조카야 넌 집에 가면 좀 괴롭겠구나. 잘 버텨라.)


그건 그렇고, 

꼬꼬마 조카(초등학교 4학년)가 노트북 받고 방방 뜁니다.(이렇게 좋아하다니...앞으로 잘 쓰길 바란다. 

복구하는 방법 알려 준 것 잊지 말아라. AS 는 없다는 것 2번 강조했으니 알아 들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사진1] 늑대와 여우 컴퓨터(이전 : 현주컴퓨터) 노트북(Wolf Lite Book) - 맥북에어 짝퉁스런 외양.


전원 켜고/끄고, 유선연결, 무선랜 켜고/끄고, 

간단 검색엔진 사용법, 한메타자 사용법(꼬꼬마가 아직 자판 몰라요)

그리고...복구영역 이미지 불러 복원 하기(이걸로 AS는 끝. 앞으로 니가 알아서 해야해로 마무리)


배터리가 괜찮은 줄 알았는데 조금 부풀어 있어 리튬 이온 팩 2개를 제거하게 되었습니다. 

(전원 코드 연결해 사용하라고 했지만 속이 좀 쓰리네요.)



[사진2] 부풀어 제거해 둔 리튬 이온 배터리 팩 2개.


노트북 사진들


CPU 쿨러는 시끄러워 전원을 빼두었습니다. CPU 의 TDP : 4.5W 가 원인인지 팬전원 빼고 사용해도 크게 문제 

없었습니다. 단 통풍이 잘 되게 뒤를 조금 띄워 놓아야합니다. 바닥에 딱 붙여 한 동안 사용하면 열받아

저절로 꺼지게 됩니다.



저 보드에 다 우겨 넣다니...허접스러워 보이지만 예상외로 잘 동작됩니다.



볼트의 높낮이가 달라 위치를 잘못 넣어 조이면 윗판으로 뚫고 나오고 구멍나니 조심하세요.

볼트 하나 남지 않고 조립 완료.(실수 한 건가요? 뭐 하나 남지 않았네요.)



배터리 탈착한 뒷면




CMOS 화면.


전원 켠 후, NY 로고가 보일 때 Fn + Delete 누르면 CMOS 화면으로 들어갑니다.


다시 봐도 맥북에어 짝퉁스런 외양.(조카가 맥북에어 인 줄 알았다가 실망하지 않도록)

맥북에어 아니다. 라고 알려 주었습니다. 


즐거운 추석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김제연 09-13
N2808이면  인내심 바닥 날듯
     
통통9 09-13
노트북 받은 후 갈 때까지 시간 날 때 마다 달라 붙어 사용하더니(거의 Youtube 보기)
애지중지 껴안고 갔습니다. ^^
복구 방법을 조카에게 알려 주고 주변에서 같이 봤는데 저는 10분 정도 걸릴 거라고 했는데
5분 내외 걸리니 조카가 "5분 정도 밖에 안 걸리네요. 빨라요".라며 좋아합니다.

조카가 좋아하니 선물하는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이제 토, 일 2일이 남았으니 푹 쉬어야 겠습니다. 좀 피곤하네요.
바람곰돌 09-13
어허..나사가 남지 않다뇨...조립이 잘 못 되었습니다..남아야죠 암요 남아야 할 겁니다..이제 고장도 안 나고 천날만날 버티는 그런 무기(???)급 노트북을 조카한테 주시다니.................멋지십니다^^
     
통통9 09-13
재미있게 잘 사용하길 바랄 뿐입니다. 지금은 조카에게 줄 것이 더 있어도 사용할 줄 모르니 주고 싶어도
주지를 못해요. 나중에 조카가 전자제품들을 어떻게 사용할 지 궁금해지네요.
제갈기천 09-13
마메 게임기용으로 충분한 스펙으로 보입니다..
단, 슈퍼 너구리는 2cpu가 기본 스펙인만큼...;;;
     
통통9 09-13
나온지 좀 된 마메는 USB 게임스틱 연결해 해보았는데 그럭저럭 잘 동작했습니다.
최근 나온 마메는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슈퍼 너구리는 너구리 업그레이드 버전인가요? 안해봐서 아직 모르겠습니다.

웬만한 동영상 재생, 웹서핑, 문서 작성이 가능하기에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냥 저냥 쓰기 괜찮은 제품이란 생각이 듭니다.
빠시온 09-13
tdp 2w 짜리 cpu도 팬리스로 쓰면 열이 꽤 나던데요...
4.5w 짜리라면 조금 걱정은 되네요...

한여름에는 놋북 쿨러 하나 필요할지도 모르겄습니다 :)
     
통통9 09-13
말씀 처럼 쿨러 사용하면 좋지만
제가 사용하는데 팬 없어도 되기에 그냥 사용합니다. ^^ 

N2808 사용하는 제품을 4개 구매했는데 1개는 팬리스 제품으로 이름이 Fox Lite Book 이고 검정색 제품입니다.
정말 오래 오래 다운 되는 일 없이 동영상 재생(주로 1080p, 720p), 웹서핑, 문서 작성 모두 꽤 만족스럽게 동작되었습니다.
나중에는 헤놀로지 설치해 1주일 내내 돌려도 이상 없어. 더욱 놀라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비슷한 급의 기성 제품을 구매하거나 조립 NAS 를 만들어 사용하게 되었는데 모두
꽤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120mm 팬 달린 시스템 인데 몇 달 돌려도 이상 없었습니다.)

반면에 위 본글의 Wolf Lite Book (은회색)은 사양이 거의 비슷한데 팬이 달려 있었습니다. 팬을 동작시키면 팬리스인
검정색 제품과 비슷하게 동작되는데 팬을 끄고 몇 시간 사용하면 열로 저절로 꺼지는 일이 계속 되기에
CPU 있는 뒤쪽에 통풍이 잘 되도록 했더니 제가 사용하는 시간 이상으로 버텨 계속 팬 전원을 빼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래 사용해야 할 때는 검정색 제품을 사용하고 짧게 사용할 때는 은회색 제품을 사용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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