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커스 n5200 pro 를 자작나스로 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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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과 관련된 내용이 자게에 있어. 남겨봅니다.

http://2cpu.co.kr/freeboard_2011/1040670#c_1040683



DIY게시판의 다른 게시물과 비교하면 정말 허접하기 짝이 없지만

처음으로 이 게시판에 글 남겨봅니다.


장터에서 아주 저렴하게 구한 시커스 n5200 pro 제품이 문제가 좀 생기기도 했고.

기존에 사용하던 자작나스보다 사양이 많이 떨어져서. 새로운 대안을 찾던 중

장터에서 아주 저렴한 가격의 보드와 기타 나머지 부품을 구입하게 되어.

혹시라도, 저 같은 분은 안계시겠지만.... 참고가 될까 하여 게시글 적습니다~



일단 케이스를 따로 가공하지 않고. 

길이가 짧은 20핀 전원선과 보조전원 4핀은

오픈마켓에서 ATX 20핀 연장선과 ide 5볼트->보조전원 4핀 변환젠더를 통해 해결하였습니다.


사용된 cpu는 L3406 제품으로 TDP 30W의 저전력 제품입니다.

원래 보드와 함께 구입했던 cpu는 g6950인데.

당연하겠지만. g6950은 cpu에 내장그래픽이 있어 메인보드에서 바로 vga출력이 가능하지만

L3406은 초기 세팅당시에 추가적으로 그래픽카드를 달고 사용하셔야 합니다.

(저도 오랫만이라. 처음에 화면이 안나와서 살짝 당황....)

(또한, 같이 구매한 2G 램을 장착했는데. 부팅이 불가하여, 초반에 시간을 많이 잡아먹음 ㅠㅠ)

(같이 구매한 4G램을 장착하니 정상작동.... ((쓸대없이 고사양으로 변질 됨 ㅠㅠㅠㅠㅠㅠ))


메인보드 cmos 세팅에서. achi 변경. 부팅순서 1순위로 변경, 

테스트 단계에서 cpu쿨러 동작 10%로 변경만 하였습니다.

(향후 2일 정도 테스트 했는데. 여전히 HDD들 보다는 온도가 낮네요.)

설치될 자작나스 os는 헤놀로지 6.1.7버전 입니다.








전 게시글에도 적혀있지만

케이스의 메인보드 고정방식이 좀 변태스럽습니다.

그래서 구매했던 17x17의 ITX메인보드 사이즈와는 맞지 않아서.

여려가지 생각 중.

케이블 타이와는 다른 용도로 케이블을 정리하는 플라스틱의 제질로 된 

케이블정리기 고정클립 제품을 구입하여 2개를 니퍼로 상단을 조금 잘라서 사용하였습니다.

메인보드의 sata 커넥터 부분과 램 뒷쪽 부분을 보시면 플라스틱 제질의 케이블 정리기가 보입니다.

위 제품 2개로 케이스의 레일에 안정적으로 장착하였습니다.

어차피 nas특성상 이동이 거의 없을 테고. 꽤나 타이트하게 끼워 넣었으므로 문제 없으리라 판단되었습니다.


뒷면 usb에는 헤놀부트 iso가 저장되어 있고, 케이스의 전원버튼이 기존메인보드 규격에 맞게 푸시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똑딱이 형식의 전원부팅용 스위치도 하나 추가로 구매하였습니다.

(전원킬때마다. 드라이버로 메인보드에 쇼트시킬 수는 없으니까요 ㅎㅎ)


메인보드 ATX 20핀 커넥터의 사이즈가 케이스에 딱 들어가지가 않아서.

커터칼로. 양끝을 아주 조금 잘라내주니. 구석부분에 쏙 들어가서.

다행이 뚜껑을 여닫는데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뒷부분의 사진을 보시면. 케이블고정 클립으로 인해 좌측과 우측이 평행이 되지 않고. 

살짝 기울어진 모습이 보입니다.

(뭔가 좀 더 좋은 방법이 떠오르질 않아서... ㅠㅠ)

(케이블타이로 공중부양을 먼저 생각했었는데. 

고정시킬 만한 곳이 딱히 없어서, 또 다시 케이스를 타공해야 하는 부담이 있는지라.

그냥 이상태로 만족하기로 하였습니다)



나름 완성된 사진입니다.

보시면, 케이스의 후면 io쉴드 부분을 보시면....

메인보드가 쑥... 들어가 있습니다. ㅠㅠ 

이 이상 조절을 하게되면 간섭을 받을꺼 같아서.. 

그냥 저 상태로 두고. 마무리 했습니다.


후면팬은 92mm 팬인데.

이것저것 케이블(atx 20핀 연장선 등...)을 구매하면서. 추가적으로

coms 제품과 에버쿨 쿨러 2 제품을 추가구매, 또한 ide 4핀 용 저항도 추가 구매를 했지만

ide 4핀 저항은 끼고 사용을 해도 소음이 줄어드는거 같지 않아서. 장착하지 않고.

coms 제품 쿨러는 오히려, 기존에 달려있던거보다 소음이 커서. 바로 창고행...

에버쿨 제품은 소음이 비슷하게 느껴져서, 이 또한 창고행이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마음에 안드는 점은 분명 존재하지만.

nas특성상 이동할 일이 거의 없고, 한번 세팅해두면 몇달 몇년이고 사용하기 때문에.

저런식으로 고정해서 사용하면 나쁘지 않겠다 생각이 들더군요.


집에 여유하드가 도시바 2T 두개 뿐이여서. 2개만 장착하여 

이틀정도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기기비트 공유기 상에서 nas - nas간 / pc - nas 자료이동은 대용량 파일 1개 기준

100메가급 전송속도를 보이다가. 70메가 정도로 줄어드네요.

기존에 사용하던 amd 자작나스도 비슷한 속도였기에. 나름 만족합니다.


트랜스코딩은 이용하지 않고, 토랜트 사용 및 webdav / ftp서버 / 윈도우 파일 공유 기능 정도 사용했는데

발열 온도. 모두 정상이고. 

무엇보다 기존 amd 자작나스는 HDD온도가 55도를 육박하는데

이 제품은 45~6 도의 온도를 유지해줘서 참 좋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더 시끄럽...)


여튼. 세팅 잘 해놓고... 테스트 마쳤으니. 이만 창고로 이동하였습니다.

허접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광희 04-22
성공 축하드립니다. ㅎㅎ 메인보드 고정은 2mm정도의 플라스틱이나 포맥스 같은 걸
적당히 잘라서 메인보드의 나사 체결구에 연결하고 레일에 넣으면 어떨까요?
     
langrisser 04-22
답변 감사합니다.
땜질도 할 줄 모르는... 똥손에 꽝손이라. ㅠㅠ;
낮익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
그런쪽으로는 생각해 보질 못했네요 ㅎㅎ

댓글 적어주신 방법으로 가능하다면. 기울기도 없고, 훨씬 완성도가 높았을꺼라 생각됩니다!!
바람곰돌 04-22
와....보드 교체는 쉬운게 아닌데...대단하시네요. 온도도 괜찮은 듯 싶고. 좋으시겠어욥 ^^
     
langrisser 04-22
그냥 기성품 가져다 끼운 정도라.. 민망하네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멋지네요ㅎㅎ
저도 비슷한 구상을 하고 있어서.. (아톰보드를 제거하고.. 다른 보드를..)
실행하게 되면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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