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쿨러의 재사용

Red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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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걸 강좌라고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지만요...

문제가 있으면 삭제하거나 옮기겠습니다ㅠ


컴퓨터좀 가지고 놀아보신 분이라면 계속 인텔쿨러 한두개쯤은 굴러다닐 겁니다.

인텔쿨러가 성능이 그저 그런편인건 맞습니다. 소음도 좀 있구요.

서버를 다루신 분이라면 소음이라고 크게 못느낄정도지만요.


저같은경우 인텔쿨러를 가조립이나 테스트할때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가끔은 왠만한 쿨러 대용으로도 씁니다. 특히 구리심이 박힌 쿨러는 생각보다 좋습니다.


먼저 인텔 쿨러를 좀 보겠습니다.




인텔쿨러는 가장 인상깊은건 저 푸쉬핀이 아닌가 싶네요.

푸쉬핀 방식은 간편함이 있지만, cpu와 제대로 밀착하지 못하는 단점이있습니다.

게다가 나사방식의 브라킷이 박힌 서버 보드의 경우엔 아애 사용조차 못합니다.

이제 쿨러사용의 고정관념을 조금만 깨버릴게요. 아주... 허접한 두가지 팁일수잇으니, 분노를 조절하시기바랍니다.


1. 푸쉬핀을 아애 다 뽑고 사용한다.

  - 푸쉬핀을 다 뽑고 서멀만 조금 묻혀 사용한다면 테스트할때 매우편합니다. 쿨러를 장착했다 풀럿다할 귀찮음이 없죠. 그냥 보드위에 쿨러를 올려 놓고 쓴다는 이야기입니다. 올려만 놔도 cpu 온도가 적당히 잡힙니다. 풀로드사용이나 오버쿨록은 절대 불가능한 이야기입니다. 부팅 테스트정도에 적합합니다.

  - 네 물론 인텔 쿨러말고도 다른 쿨러로도 이렇게 쓰기도합니다만 쿨러가 지저분해지는걸 싫어할경우 왜... 인텔쿨러는 지저분해져도 마음이 편하게해주니까요. 싸니까 믿으니까... 인텔 쿨러니까요.


2. 푸쉬핀을 아애 다 뽑고 나사를 박아 사용한다.

  - 쿨러를 다뽑고 쿨러 장착 나사만 박으면 그냥 쿨러로 사용가능합니다. 게다가 인텔 쿨러의 홈을 보면 길게 일자라 왠만한 규격에도 다 장착 가능합니다. 나사의 경우 저는 cnps10x 라는 쿨러 나사가 좀 있어서.. 크기만 맞다면 뭐든 사용가능할겁니다.

  - 나사로 조여서 그런지 밀착이 잘되서 그런지 HWMonitor로 발열좀 f는데 무난히 사용가능하네요.


ps. 마지막으로 쿨러 푸쉬핀 제거 하는 방법입니다.

1. 푸쉬핀을 Unlock상태로 만든후에 롱노즈를 하얀 아랫다리를 잡고 검은색을 잡아 당기면 똑하고 빠집니다.


2. 두번째 방법은 검은색 걸리적 거리는 부분을 잡아 올려 빼는 방법입니다. 잘안됩니다. 1번이 좋습니다.








이재훈
엠브리오 04-30
푸쉬핀을 제거하고 나사를 돌려서 끼우려면 메인보드 반대편에 고정 지지대가 있어야 가능하지 않나요?
     
LUNA 05-01
아마 백플말하는거같은데 시퓨나사에 맞는 백플이있을경우 사용가능한 방법이지요. 115* 77*보드의경우 백플이 필요하지요
RedEye 04-30
서버보드는 보통 암놈 부분이 이미 보드에 플레이트가 붙어 있습니다.
김병철 05-01
쉿 비밀인데요..

"도와주세요.."
라고 하시면 쿨러하나 온다는 소문이..

그냥 웃자고 쓴 글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RedEye 05-01
좋은 하루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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