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상당히 업그레이드가 진행된 프로그램인건 알지만, 일단 작은 크기라는 점이 맘에 들고,
패킷 라이팅을 이따금 쓰기 때문에 이만한 프로그램이 없지 않나 싶어서 구버전만 쓰고 있읍니다.
무엇보다 레코더에 따라와서 무료라는 점이 크죠. 하지만 최신 드라이브 지원이 부족하고,
결정적으로 레코딩 후 검사기능이 없다는게 아쉽더군요.
그밖에는 레코더를 사면 따라오는 네로6 익스프레스를 또 많이 씁니다. 이것은 아무래도
DVD를 구울때 주로 쓰게 되더군요. 하지만 네로 역시 뭔가 부족한 느낌입니다.
기능은 제한적이면서도 쓸데없이 자리만 많이 차지하는 느낌이랄까요.
네로7 라이트나 마이크로 버전처럼 군살을 뺀 버전도 있지만, 이런것은 어둠의 경로를
통해야 한다는 점이 좀 마음에 걸리가도 하구요 (감염 안된 키젠이 없더군요).
앞으로 윈도 XP x64 버전과 비스타를 앞으로 많이 쓰게 될거 같은데, 이렇게 되면 아무래도
레코딩 프로그램도 바꿔야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은 레코딩 작업을 32비트 컴에서
해결하고 있읍니다만, 네로6 익스프레스로는 64비트 윈도에서 호환성이 떨어지는것 같더군요.
nForce3 보드에서 NEC 레코더를 썼는데, x64 에서 네로6로는 절대로 안 구워지더군요.
열심히 굽는척만 하고, 나중에 디스크를 꺼내보면 텅 비어 있다는...
그런데 요즘 SourceForce를 뒤지고 다니니까 괜찮은 공개 레토딩 프로그램이 여럿 있더군요.
Burn 이라는 맥용 레코딩 프로그램은 디스크 직접복사를 지원하지 않는것만 빼면 아주 수준급이구요.
참, 제 질문은 이겁니다. 여러분들은 레코딩 프로그램을 어떤걸 쓰시는지요?
저는 x64나 비스타에서도 호환성 좋은 작은 용량의 레코딩 본연의 기능만 충실한 프로그램을
찾고 있읍니다. 추천해 주실만한 프로그램이 있읍니까?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