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질문입니다.

이문흠   
   조회 5496   추천 4    

제가 입맛이 계속 까다로와 지는 것을 느낍니다.

인스턴트 다방 커피에서 인스턴트 블랙으로 넘어 갔다가,
이제는 에소프레소 커피로 넘어가는 수준까지 되어 버렸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블랙 먹다가 다방커피는 크림맛이 거부감때문에 도저히 거꾸로는 못 넘어 가겠더라구요,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제 주위에는 커피를 직접 갈고, 에소프레소 머신으로 압축해서 뽑아 내고,
우유 거품 만드는 분이 없네요.

1. 에소프레소 커피 모든 과정을 사진이나 머신의 관리나 청소 등 자세한 사항을 좀 알고 싶습니다.

우선 머신은 이녀셕으로 골라봤습니다만,

한국사이트

http://www.buyking.com/news/2008/10/news*2***331**01406/

본사사이트

http://www.shopkitchenaid.com/product_detail.asp?T1=KTO+KPES100ER


2. 위 머신이 과연 대한민국에서도 잘 동작할까요?
한국사이트보면 220v에 대한 몇몇 리플이 있네요.
영록님에게 부탁을 해봐야 될런지....
한국 수입 유통 제품과 본사의 가격은 정말 안드로메다네요.
3번 새로 살 가격 입니다. as 받느니 3번 살것 같습니다.


3. 잘 아시는 회원님께서 추천 모델로는 뭐가 있는지요?
저는 완전 자동 머신을 선호하는 타입은 아닙니다만,
한번에 몇잔은 만들어 낼수 있는 모델이면 좋겠습니다만, 그러면 업소용이 되서 가격이 매우 높더군요.
반자동이나 수동 머신으로

갈고, 뽑고, 우유 스팀 의 세가지 기능을 다 갖추었거나,
다 별도로 하여, 각각의 기기를 추천해 주면 좋겠습니다.

위 모델도 가는 그라인더는 따로 구매해야 하는 모델입니다.





점점 이상한 길로 접어들고 있는 문흠회원이었습니다. 꾸벅...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문양호 2009-09
유라 C5 적극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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