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Bearth 2009-04

OEM은 제조사가 아닌 공급사가 사후 지원을 합니다.
즉, 본래 OEM order로 수입 판매하는 벌크 제품을 수입원이 명확한 구매를 하시는 것이 아닌,
중고 거래 등으로 하시는 것이라면...
구입후 미작동시, 혹은 사용나다가 고장나면, 장식품이 되는것입니다. ^^;

정은준1 2009-04

^^
"장식품"

김남성 2009-04

OEM 제품은 델이나 삼성처럼 판매업체가 AS를 담당합니다.

해당 시스템으로 사용중 고장이 아니라면 서비스를 받기 어렵습니다.

이선규 2009-04

oem cpu는 그PC, 워크스테이션, 서버의 A/S정책에 따라
갑니다.
즉 인텔이나 AMD에 쫒아가는겄이 아니라 제조 납품회사로
가는겁니다.
그러니까 CPU가 문제가 생겼을 경우 인텔이나 AMD가 A/S를 하는것이
아니라 납품 한 회사에서 책임을 집니다.
예를 들어 HP에서 공급 했다면 HP에서 책임을 지는것이죠.
OEM을 선택 할경우는 다시한번 생각을 해보시고 선택을 해주셰요.

이선규 2009-04

헉.. 빠진것이 있군요.
HP등 벤드는 시스템 째로 A/S가 넘어갑니다.
oem cpu는 인텔이나 AMD에서는 절대로 A/S안해줍니다.

鮮于鈞 2009-04

다른 분들께서 이미 코멘트 하셨네요.

OEM 파트(여기서는 CPU)는 '제조사'가 아닌 '판매자'의 AS정책 - 몇일간, 얼마간... 등등 - 에 따라 다릅니다.

김석중 2009-04

타이머가 작동하는지 않하는지가 젤 중요하더라구요.

저같은 경우 하드 메인보드 램 cpu은 그냥 돈 더들더라도 걍 정품삽니다.


나중에 AS 생각해서요.


아니면 시세 약간 지난 중고를 사던가요.

중고 정품도 AS는 동일하게 받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