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도색 업체 문의 2탄) 노트북 전체분해

송석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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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도색에 대해 여쭤봤던 송석근 입니다.

도색업체는 찾았으나 노트북을 분해하여 껍데기만 가져가야 하는듯합니다.

전체분해 및 조립이 가능한 곳을 추천해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손재주가 없는관계로 이런경우가 벌어지는군요.

전체 분해 메뉴얼도 가지고 있습니다만 쉽지가 않네요.

여러분의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제 노트북 모델은

sony vaio r505-mfl 입니다.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위원장 2009-11
분해 메뉴얼을 가지고 계시다면 답변하실 분이 거의 없으실것 같습니다.^^;
충분한 시간을 갖고 메뉴얼을 보시면서 천천히 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나사를 어디서 빼내었는지 기억하시는 것이 나중에 나사가 남지 않습니다.
나사가 남으면 기분이 조금 그렇습니다.^^;
원하시는 답변이 아니어 죄송합니다.
     
송석근 2009-11
김정일님 안녕하세요
천천히 해보려다가 이거 노트북 잡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멈춰버렸습니다.
완전히 발컨이거든요 헤헷
잘 지내시죠?
원하는 답변이 아니라니요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투시피유 2009-11
jvc 8.9 인치 미니노트북을 어제 뜯었는데요
메뉴얼 없어서 그런지 완전분해만
2시간 넘게 걸렷습니다.
물론 업그레이드 할것이 없나 뜯엇지만..
비피유는 납땜질되잇고
하드도 완전 보드에 강력본드로 붙어 있고
메모리는 손톱만한 작은 메모리여서 구하기도 힘들고
다시 재조립했습니다만..

제가 가까이 있었으면 도와드리는 건데
아쉽네요..
아마도 2CPU 회원님들 중 고수분들 많으시니 도와드릴것 같은데요
다만 무리해서 뜯으면 고장나는 경우가 허다하니
조심하셔야합니다.
특히 케이블이 가끔 손상되는 경우가 있지요
그런데요 도색하면 나중에 AS 받을때 불이익을 당하지 않을까요
분해를 하는것도 그렇고 .. 음
     
푸릉이 2009-11
세상에 하드 납땜한 노트북도 있군요..너무하네
          
투시피유 2009-11
하드의 경우 납땜질은 아니구요
강력 본드 같은것으로 붙어 있습니다.
억지로 떼어내면
100프로 보드가 상하는 수준 말입니다.
일자 드라이버로 벌리다가 포기 햇습니다.
보드 부분이 너무나 약해서..
쩝 ..
Prada 2009-11
헛- 저도 예전에 JVC-841을 사용했었는데, 1024*600의 압박으로...(요새 넷북이 이 모양이죠), 노트북은 잘 못 손대면 노트북 값이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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