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xp가 블록이 걸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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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윈도우를 다시 깔면서 본체에 붙어 있는 시리얼을 입력했더니만.. 두둥...

 

정품 인증이 안됩니다.

여지껏 윈도우즈 잘 사용했구요... 업데이트도 했답니다.

 

새로 깔면서 정품 인증이 안된다고 해서 마소에 전화했더니만 확인하고 알려준다고 하더니..

그제(금요일) 전화가 왔습니다.

 

판매처인지 총판인지 부서에서 블록을 걸어 놨답니다.

2009년 6월경이라고 하네요.

(그 전에 스티커 시리얼로 윈도우즈 정상 설치 했구요. 그 스티커는 그 본체에 잘 붙어 있구요. )

 

총판이나 판매처에 연락해서 블록을 해지해 달라고 요청하랍니다.

문제는 그 많은 window 중 하나인 그 넘을  어디서 샀는지 알 수가 없다는 겁니다.

 

전에 부도가 난 업체에서 구매한 것도 있고 여러군데서 구매를 해서 정확하게 알 수 가 없습니다.

마소에서는 그 쪽 담당부서에서는 어느 업체에서 블록을 걸어 두었는지 말해 줄 수 없다라고 합니다.

 

정품 스티커 사진 찍어서 보냈어도 안된다고 합니다.

저같은 경우가 처음이라고 합니다. 마소는 ....

 

정품 스티커 있어도 이런 경우에 걸리면 휴지랍니다.

어떻게 처리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회원 여러분의 많은 조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s. windows xp oem입니다.

벌써 50대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鮮于鈞 2012-05
헐, 나쁜 cow & horse.

번거롭지만 대체하시고 소비자보호원에 민원을  ...
이해하면 2012-05
총판을 알려달라고 하면 안될까요?
그나저나 왜 블록을 하지 재산권 침해 아닌가요?
포시퓨 2012-05
중고 거래에 보면 딱지 거래가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딱지를 1.5천원에서 2만원선에 거래가 되더군요 라이센스를 위해 케이스 거래도 많습니다. 케이스는 보통 3만원....
김준유 2012-05
위의 딱지만 있어도 된다는 글을 보면서 포기(?) 상태로 드롭되었슴다..

담부턴 그냥 딱지 거래나 할까 봐요... 이건 뭐...
정품 있어도 휴지조각이고..

알아서 딱지 거래로 내 모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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