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은 대체로 규격을 기재하지 않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네들 입장에선 어차피 자국내 배송이니...그리 민감하게 생각하지 않는 듯 합니다.
2. 수수료가 따로 있는 경우도 있고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배송비 결제시 환율적용에서 몇% 의 마진을 챙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배송 물량이 많아지면 화물운송시 할인혜택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할인받는 만큼 이윤이 생기겠지요.
또...재포장의 경우 일부러 부피를 크게 하기도 합니다. (꽁수긴 합니다만...하하~ 뭐 개인적으로는 완충제 듬뿍 넣어주는게 오히려 더 좋습니다) 부피무게에 의해 금액이 올라가면 환율적용 마진 % 에 의한 수익도 같이 올라갑니다.
그네들 입장에선 어차피 자국내 배송이니...그리 민감하게 생각하지 않는 듯 합니다.
2. 수수료가 따로 있는 경우도 있고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배송비 결제시 환율적용에서 몇% 의 마진을 챙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배송 물량이 많아지면 화물운송시 할인혜택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할인받는 만큼 이윤이 생기겠지요.
또...재포장의 경우 일부러 부피를 크게 하기도 합니다. (꽁수긴 합니다만...하하~ 뭐 개인적으로는 완충제 듬뿍 넣어주는게 오히려 더 좋습니다) 부피무게에 의해 금액이 올라가면 환율적용 마진 % 에 의한 수익도 같이 올라갑니다.
뭐...그 외에도 제가 모르는...기타등등 있겠습니다.
그럼 저 혼자 이것 저것 알뜰계산을 할 필요도 없고 결재당시의 환율에 대한 필요도 없네요.
만약 규격을 알아서 그만큼 예산을 했는데 부피를 올려서 배송을 할 경우 차이가 많이 나잖아요.
물건과 가격만 알고 구매결정을 해야하나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