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의 추가어플(동영상 플레이어 및 그외 유틸)등을 깔면 훨씬용량이 많이 필요한데
대부분이 핸폰처럼 기본이 2기가 내지 많아야 3기가인데 ...여기다 다 설치한다는건가요?
추가메모리가 32기가라고해도 여기는 외부데이타를 담아쓰는건데...
이해가 안되요.
기능이 많이 제한되나요?
어떻게 윈도우의 기능을 그대로 쓸수있는걸까요?
써피쓰프로만해도 램이 4기가 , ssd 128이나 256인데...
http://www.imuz.com/product_detail.php?ca=5&no=43 <---- 다른제품도 있지만 이제품 장터에 있길래 아무래도 이해가 안되어서
질문올려봤습니다... 위제품이 만약 윈도기능과 개인이 필요한 최소한의 유틸을 다 소화할 수 있고
해상도만 더 높다면...정말 윈도연결해서쓰는 클라이언트로는 충분할거 같은데 말이죠...
아뭏든 해상도는 그리 높은건 아니고... 용량도 핸드폰 수준이라는 것이죠.
아직까지도 "군더더기"가 많습니다.
반면에 iOS와 안드로이드OS의 경우에는 그런 군더더기가 없어요. 거의~!
이 차이가 아주 큰데, 배터리 관련 기술은 IOS가 최고입니다. 그러나 기능면에서는 안드로이드OS를 못 따라갑니다.
배터리 관련 기술에서 윈텔은 아주 찌질이라서, 배터리가 조루라고 칭해야 할 만큼 안 좋습니다.
그런 반면에 "군더더기"에 해당하는 부분에 많은 유틸리티가 포함되어 있고,
근본적으로 데스크탑 OS이기 때문에, 그런 프로그램 전체가 다 포함되어 있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지요.
그 군더더기라고 하는 것이 쓸데없는 것으로 가득 차 있기에 다이어트 하면 정말 가벼워질 것 같습니다. (속도 말고 용량이)
1920X1080 해상도입니다.
제가 눈독을 들이는 이유이지요.
참고로 그것보다 약간 큰 모델은 오히려 해상도가 낮습니다.
여기서 오피스 깔면 2-3GB만 먹고 이것저것해도 20G 넘어가질 않지요.
저는 이렇게 해서 miix2 사용중입니다.
게다가 요즘에는 내장메모리 16GB짜리도 있습니다. 이쪽은 윈도 구성 파일을 압축하는 방식으로 해서 OS설치 용량이 10GB도 안됩니다.
보통 11인치가 넘기 때문에 무게가 좀 나가지만,
성능은 최신 게임도 최저옵션으로 맞추면 대부분 돌아갑니다.
물론 추가로 마우스와 키보드가 필요합니다만...
그때그때 간단간단하게 쓴다면 갤럭시노트나 아이패드가 좋고,
반드시 윈도7과 호환되어야 한다면 윈8+인텔 계열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