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at.6 100개짜리 살려는데 LS 꺼는 네이버에 7만원 하더라구요.
너무비싸서 딴거보니 DAMOIL 이란게 배송비포함 12000원쯤 하던데
평이 그냥그냥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이베이찾아봤는데
http://www.ebay.com/itm/100-pieces-RJ45-8P8C-CAT6-Modular-plug-ethernet-gold-plated-network-connector-/121041960946?hash=item1c2ea9bff2:g:SkQAAOSwv0tVCx6-
이게 많이 팔렸던데 이건 직구하면 한 15000원쯤 들겠더라구요.
AMP, LS 이런건 비싸서 못사겠고
싼것중에 그나마 쓸만한것 사고싶은건데
영 설명도 부실하고 검색해도 정보도 찾기 힘드네요
사실 아무거나 써도 별상관 없겠지만요.
확 땡기는게 없으니 별것도 아닌거에 몇일동안 찾아보고있네요.
어떤게 나을까요?
개인차지만.. 랜플러그에 7만원의 돈을 들이기는 너무 아깝네요..
여태 집에서 쓰면서 물런 플러그땜에 몇번 다시찝으며 한적은 있지만.. 일단 한번 찝히면 탈이 잘 안생기더라구요..
인터넷 문제 있으면 대부분 공유기문제..
케이블도 고민해야하는데 그건 이따 고민해야겠습니다..
제가 저런선택을 한 이유는 사실 cat.5e plug랑 cat.6 plug랑 무슨 차이인지 잘모르겠습니다.
선굵기도 23awg 24awg 두종류다 있더라구요.. 근데 cat.6는 선꽂히는부분이 지그재그형식으로 되있던데
가격차이가 얼마 안나길래 cat.6 가 더 좋아보이는걸?.. 어차피 똑같은 굵기선인데 뭐 안꽂히겠어? 이렇게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제가 많이 잘못생각하고 있나요?..
ls나 amp이런 제품들은 찝는방법도 다르고 그렇던데 저가형은 어차피 똑같은 느낌이더라구요..
글을 쓰다보니 약간 답정너의 느낌이 있는데..
AMP, LS 같은것들 안쓰신분들중에 이것 참 괜찮았는데.. 이런게 궁금했어요
cat6 쓸 생각은 되도록 안하시는게 ㅎㅎㅎ
CAT6는 주문 제작해서 사용하는게 속 편합니다.
구형잭은 스틸로 마감하도록 되어 있고, 신형이 지그재그로 되어 있는듯 합니다만 제건 구형 타입의 잭입니다.
간단한 구조라 별 상관없다 생각했는데 불량률이 안습이였습니다. 케이블 제작 하나 하는데 2~3개는 불량으로 버려야 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