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대기업 영업 사원은 안드로이드를 많이 씁니다. 사내전용 전산 시스템이 안드로이드가 많아서
LG 삼성 직원은 말할 필요 없고요
IT에 대해서 적당히 아는 사람은 아이폰이 편합니다.
준IT전문가들이 불편한 이유가 로우엔드 유저에겐 편리함이 됩니다
무슨말이냐면 전부 제약을 걸어서 대신에 시스템의 파편화가 없어 업데이트 등이 오류날 확률이 줄어들고
맥OS 부터 기본 소프트웨어를 자급자족하는 환경 때문에
기본기능에 많이 기능이 있어 추가로 뭔가를 받을 필요가 없어집니다.
전화기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사람이 아닐 수록 아이폰이 편한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가 온갖 기능이 다 풀려있고 구현 가능한 범위가 더 넓으며 자유로운 설정이 가능해서
더 편할것 같지만 사실 모든사람에게는 그런게 아닌게
결국 기능을 쓰는것도 수고요 설정을 하는것도 수고 거든요
아무것도 못하는것은 결국 아무 수고도 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고 일종의 방향성이 다른 편함을 만들어 네는거죠
최종적으로는 하고 싶은게 많은 사람들은 답답 터져서 다 떠나고 그냥 아무 수고도 할 필요 없는 상황에 만족하는 사람들만 남는데
여성중 그런 사람의 비중은 더 높은 편인거죠..
그걸 실용성의 차이라고 부르는건 좀 뭐한게.. 사람마다 또 다르니까요..
그냥 장도리가 꼭 톱달린 장도리보다 실용적이지 못한건 아니죠 톱질같은거 전혀 안하는 사람에게는
걸리적 거리는 부분이 없다는것 만으로도 효율성이 수배요 실용성이 수배가 되기 마련이라서...
농담성이 짙은 댓글이였는데 불편하셨다면 먼저 사과드립니다.
주변에서 아이폰 쓰는 사람들 중에 아이폰에서 광고하는 기능을 잘 쓰고 계시는 분들은 손에 꼽을 정도였고, 아이폰만 쓴다고 하시는 분들도 고충이 많더라구요.
쓸만한 앱은 전부 유료에 파일 옴기는것도 쉽지 않고,
안드로이드랑 비교하면 자유도가 많이 떨어진다고 불편을 표하는 사람도 많았구요.
물론 저기서 말하는 자유도가 떨어지는 부분은 보안성 측면에서는 좋을수 있다고 봅니다. :)
선택은 개개인의 몫이고 저의 기준에선 굳이 비싼돈 주고 그폰을...? 라는 입장이여서 저런표현을 써버렸네요.
위와 같은 이유로 댓글을 단거였는데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온라인 뱅킹 써보시면 압니다. 뱅킹분야는 iOS가 최고지요. 쓸데없는거 안깔리고.
앱 퀄리티도 iOS가 훨씬 좋을뿐더러 보안 걱정 덜해도 되고, 최적화 버튼 안눌러줘도 되고, 보안카드 위젯도 급이 다르죠...
다만 단점은 삼성페이 없고 지하철 못탄다는것이죠. 충전 드럽게 느리고 배터리 빨리 닳고.
여자분들이 아이폰을 좋아하는 이유는 사진이 이뻐서입니다. 화질은 삼성이 훨씬 나은데, 사진이 이쁜것은 아이폰입니다. 소니와 캐논의 관계라고 할까요...
빠시온
샤넬 가방을 사랑하는 이유와 같습니다.
아무나 못 가진다.
갤럭시가 편하지만 간지가 있어서 다 용서된다.
사용부터 as까지
이미지 때문... 이뻐서... 등등...
그래서 안드폰을 한대 더 씁니다 ㅋ
그 이후는 그냥 쭉 안드써서 하하
은행, 대기업 영업 사원은 안드로이드를 많이 씁니다. 사내전용 전산 시스템이 안드로이드가 많아서
LG 삼성 직원은 말할 필요 없고요
IT에 대해서 적당히 아는 사람은 아이폰이 편합니다.
준IT전문가들이 불편한 이유가 로우엔드 유저에겐 편리함이 됩니다
무슨말이냐면 전부 제약을 걸어서 대신에 시스템의 파편화가 없어 업데이트 등이 오류날 확률이 줄어들고
맥OS 부터 기본 소프트웨어를 자급자족하는 환경 때문에
기본기능에 많이 기능이 있어 추가로 뭔가를 받을 필요가 없어집니다.
완전 IT 전문가들은 자기 성향에 맞춰 뭐든 바꿔 쓸 수 있으니 취향대로 쓰고요
마지막으로 페밀리 룩 때문에 구형폰에 실증이 덜납니다.
그외의 사람은 그냥 먼저 접한 모바일 OS가 IOS거나 안드로이드여서 편한겁니다.
저는 윈도우가 법원 등기소 들어가는 시스템, 아답텍 ASM 작동시키는 시스템 이상도 이하도 아니거든요
노트2로 외유하고 팬택 아이언1으로 좀쓰다가 다시 LG G6 cat.6 를 쓰고 있습니다...
다시 아이폰 6S로 가려고 중고 폰과 새 배터리(교체용), 액보유리와 케이스를 주문해 놨습니다.
다시 아이폰 쓰려니까 만만치 않네요.
벌써 늙었나요?
저는 윗분 말씀에 별로 동의 하지 않는 게...
회사에서 디자인 직군, 개발직군 애들은 전주 안드였구요.
그나마 1팀장은 아이폰만 써왔던지라..
몇명은 왔다갔다 한 애들인데...
안드로이드가 편한게 아니고 삼성폰이 편한거라고 하던데..
왔다는 가도 갔다가 오기는 쉽지 않을 거랍니다.
아이폰이 딱 그러네요.
안드로이드가 온갖 기능이 다 풀려있고 구현 가능한 범위가 더 넓으며 자유로운 설정이 가능해서
더 편할것 같지만 사실 모든사람에게는 그런게 아닌게
결국 기능을 쓰는것도 수고요 설정을 하는것도 수고 거든요
아무것도 못하는것은 결국 아무 수고도 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고 일종의 방향성이 다른 편함을 만들어 네는거죠
최종적으로는 하고 싶은게 많은 사람들은 답답 터져서 다 떠나고 그냥 아무 수고도 할 필요 없는 상황에 만족하는 사람들만 남는데
여성중 그런 사람의 비중은 더 높은 편인거죠..
그걸 실용성의 차이라고 부르는건 좀 뭐한게.. 사람마다 또 다르니까요..
그냥 장도리가 꼭 톱달린 장도리보다 실용적이지 못한건 아니죠 톱질같은거 전혀 안하는 사람에게는
걸리적 거리는 부분이 없다는것 만으로도 효율성이 수배요 실용성이 수배가 되기 마련이라서...
사용자들 대부분이 감성 혹은 사진이 잘나와서 쓴다고 하더군요..
주변에서 아이폰 쓰는 사람들 중에 아이폰에서 광고하는 기능을 잘 쓰고 계시는 분들은 손에 꼽을 정도였고, 아이폰만 쓴다고 하시는 분들도 고충이 많더라구요.
쓸만한 앱은 전부 유료에 파일 옴기는것도 쉽지 않고,
안드로이드랑 비교하면 자유도가 많이 떨어진다고 불편을 표하는 사람도 많았구요.
물론 저기서 말하는 자유도가 떨어지는 부분은 보안성 측면에서는 좋을수 있다고 봅니다. :)
선택은 개개인의 몫이고 저의 기준에선 굳이 비싼돈 주고 그폰을...? 라는 입장이여서 저런표현을 써버렸네요.
위와 같은 이유로 댓글을 단거였는데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영상쪽이나 사진쪽이 아니어서 그런진 몰라도요. 아이폰쓰려고 튠즈배워야하고, 영화나 음악넣으려고 튠즈켜야하고..
일반인과는 레벨이 다르다고 생각하는데요
아이폰만 씁니다
댓글에서 몇몇가지 공감이 되는게 처음 접한 OS.. 이거도 무시못하구요
고작 휴대폰으로 뭘 얼마나 구현하시는지를 모르겠지만 제 느낌상 전화기 적극적으로 사용하며 부족하다 생각되는 기능들은 없는거 같네요
아이폰이 불편한건 nas한대 운용하면 거의 모든 불편함이 사라지고요.
한국에서 많이 막혀서 좀 아쉽지만...
가장 좋은건 오래써도 안질리는 디자인이죠...
애플 제품사면 전 5년은 써서 비싸도 그냥 삽니다.
지금은 아이폰입니다.
반년쯤 쓴거 같은데 장점은 빠르다는거 말고는 없네요
매우 좋은 장점입니다만
갤럭시 10s가 나오면 갈아탈 예정입니다.
그 후 아이폰의 UI가 개선되지 않는한 계속 갤럭시을 쓰겠죠.
4S 이후로는 노트만 쓰고 있네요...
노트7은 너무 불편하군요.. 노트 4로 가고 싶습니다.
어플및 인터페이스때문에 아이폰만 씁니다.
가장중요한 ios 업데이트도 잘해주고
물론 중고 처분시 값도 잘처주고.
앱 퀄리티도 iOS가 훨씬 좋을뿐더러 보안 걱정 덜해도 되고, 최적화 버튼 안눌러줘도 되고, 보안카드 위젯도 급이 다르죠...
다만 단점은 삼성페이 없고 지하철 못탄다는것이죠. 충전 드럽게 느리고 배터리 빨리 닳고.
여자분들이 아이폰을 좋아하는 이유는 사진이 이뻐서입니다. 화질은 삼성이 훨씬 나은데, 사진이 이쁜것은 아이폰입니다. 소니와 캐논의 관계라고 할까요...
감성적인 부분에서는 웹 페이지 스크롤 할 때 부드럽게 이동한다 정도가 떠오르네요.
그러나 ios11의 32비트 지원 중단 이슈 때문에 이제 아이폰은 아니다 싶네요.
맥북이나 아이패드 연동이 너무나도 편리하기에 쓰는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저희 와이프는 이것떔에 아이폰만 고집하더군요 ^^;;
아이폰으로 이메일 볼 수 있다니까 그런게 되냐면서 놀라더군요.
안드폰은 회사폰으로 쓰는데 뭐 좀 하려면 보안프로그램(안랩) 설치하라길래, 안쓰고 말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