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전에
S2600CP 메인보드로 사용하다가
메인보드가 고장이난 관계로..(사설수리도 불가...)
장터 판매글에 구매하고싶은 매물들이있어서..
주로 베이본 제품들이 올라와있는데...
2011소켓도 맞고..
보드제외하곤 E5 - 2670 2개 서버램,등
기타부속물들도 그대로 장착하여 일반 데탑용으로 사용가능한 워크스테이션으로도
활용하는데 아무지장이없으면 구매하려하거든요..
그렇다면 슈마베이본 제품과 델,HP사의 워크스테이션과의차이는 간단하게 뭔지...설명좀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슈마베이본 제품들이 대부분 가격대들이 싸서...
김
사용하시려는 워크 스테이션 보드와는 한참 동떨어집니다..
서버보드는 보통 랜포트가 2개 정도 ,비디오 , IPMI 2.0 정도가 보드에 탑재되어 있고 사운드 포트는 없습니다..
워크스테이션 보드는 비디오 카드를 위한 PCIe 16X , 랜포트가 1개 (많아야 2개) , 사운드포트 가 있습니다... 온보드 비디오는 없습니다..
델/HP/레노버/IBM 제품은 벤더 제품이라고 불립니다..
보통 완제품으로 팔립니다..
나사 하나까지 전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슈퍼마이크로는 조립 서버에 속합니다..
그렇다면 조립서버에 속한다면 기존에있던 부품들로 장착하여 (S2600CP 메인보드 장착한 상태였던 시절)
그때처럼 아무문제없이 사용 가능할까요?
주로 VM으로 작업도많이하고 해서..
언제나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아그리고 제품구해지는대로..쪽지드리겠습니다..
하드 및 기존에쓰던제품들로 장착하여 사용해도
전과같이(S2600CP 메인보드장착한 상태) 이용하는데에 아무이상없을까요?
주로 VM으로 작업도많이하고 해서..
기기들 호환성만 맞으면 돼죠.
서버로 쓰는거 아니면, 쿨러에도 저항 달아서 좀 조용하게 만드고 몇개 뽑아버리고 그럼 조용해 질겁니다.
램에서 열나면 조용한 램쿨러 따로 달아주고요.
조금 발품을 팔아서 장터에서 팔아버리고 워크스테이션 중고로 사는 방법도 있고요.
보드만
케이스+파워만
보드+케이스+파워= 베어본 =Superserver 라고 모델이 따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있음
이런 식으로 판매가 되며
하드,메모리,CPU 등의 다른 부품은 시중에 파는 리테일 제품을 구해서 설치 합니다..
인텔 제품도 마찬가지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