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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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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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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7) |
정은준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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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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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서버 구입 및 사용에 대하여 질문이 있습니다. (6) |
짱시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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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짱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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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z68 메모리 인식 문제 질문 드립니다. (5) |
구차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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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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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99 ad3 gaming 보드 m2 sata 원래 인식안되나여? (3) |
지존터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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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존터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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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쌍둥이 키우기 너무 버겁습니다. ㅠㅠ (59) |
시도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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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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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an S7002WG2NR-LE-B 보드 문의 (9) |
배가나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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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눅스 ] SCREEN 기동 및 부팅 시, 특정 프로그램을 실행 (1) |
전설속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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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840 드래곤볼 조합 문의 (8) |
프링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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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Ware ESXi 기본 VGA 설정 (7) |
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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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놀로지로 네트워 영상 편집 하시는분 계신가요? (10) |
나몰라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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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캠 9821w 카메라 사용하시는 분 있으세요? (8) |
나비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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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캠 9821w 카메라 사용하시는 분 있으세요? |
성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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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완료]모니터 osd버튼이 지혼자 막 눌리는 증상.. (2) |
원주늘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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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d / 레이드구성 어떤게 낫을까요 ? (NAS Server) (10) |
제온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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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INTEGO, COMODO, NANO 쓰시는분 계신가요? (13) |
취미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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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NANO 쓰시는분 계신가요? |
취미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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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Z620 -> 노턴고스트로 시스템복구하기 질문드립니다. (4) |
시골집노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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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원으로 랙 장착용 서버용 PC 제작하고자 하는데 궁금한 점이 많아서 혹시 고수… (11) |
seoulstud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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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중에 게스트모드 지원하는 기종이 어떤게있나요? (3) |
마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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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에서 쓰는 브가가 뭔지 아는분 댓 부탁드립니다 (31) |
취미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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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킨토시 질문, 레노보 P320에도 설치가 가능할까요? (5) |
블루영상 |
201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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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깨고 자는 시간에 부모들이 맞춰야죠..
당분간은 밤에 못잔다고 생각하세요...
힘들더라도 부럽습니다 ㅠㅠ
40대 신생아는 여러 모로 힘들죠. 애랑같이 밤새고 나면 사는게 사는게 아니고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구분도 안되고 밥도 안넘어가고 막 그렇습니다.
누구는 100일의 기적이라고 하는데 저의경우는 사실상 살만해진 건 6개월 지나서 밤에 한번만깰때였어요. 그전까진 밤에 몇번깰지는 며느리도 모릅니다... ㅠ
버티는 수 밖에 없어요 ㅠㅠ 몸에좋다는건 다 챙겨드시고요 수면부족 대비로 쪽잠으로 수면을 채우는 스킬도 연마하셔야 합니다. 지금은 고생이지만 좀만 버티시고, 2돌 넘어가면 자기들끼리.잘 놀아서 손이 훨씬 덜 가니까 그때를 기다리셔요. 2년 금방입니다!
수면 부족사태를 해결할 방법이 없군요. 시간 밖에는...
아들만 둘인데 이제 6살 3살 쯤 되니 잠도 많이 자고 좀 편해 졌에요.
100일의 기적이라는데 그래도 많이 안잡니다.
버티는 수밖에 없더라고요.
문제는 애들 엄마가 체력이 약해지다보니.. 먹는 량도 줄어서 젖도 같이 준다는 것이네요.
잘 하실 수 있으실거예요.
40 대는 약하고 힘이 없지만 아빠 엄마는 강하니까요.
옆에서 도와드릴 순 없지만 멀리서 응원드립니다. 화이팅입니다.
도우미를 고용하더군요.
2주까지는 거의 무료인데 3주는 비싸네요......... 그래도 과감히 3주를 했습니다.
낮에만 부를 수도 있고 24시간 부르실 수도 있을겁니다.
어째됐든 아이 엄청 이쁘겠네요.. ^^
국가에서 지원을 하는 군요.
남편은 처가 나 족발하면 무조건 밤이든 낮이든 사다 주세요..
아기 낳았을때 구청에서 지원해주는 것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것 다 알아보고 챙기세요..
혹시나지만 갑작스런 생활환경 변화로 인해 고혈압 /당뇨병등이 올수 있으니 좀 이상하다 싶으면 병원 가서 진찰 받으세요..
원래 많이 먹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그런지..
억지로라도 먹으라고 하긴 하는 데..
이것도 고역이군요.
축하한다고 먼저 이야기 하고...
죽었으.... 라고 나중에 말해요....
그냥 6개월간 난 누구 여긴 어디? 이니 그냥 편하게 애 봐요... 애들이 얼마나 귀여운데...
쌍둥이는 안 키워봤지만 그래도 애 둘 키워보니... 다 먹고 싸면서 크더라구요...
참... 주변의 말 듣고 물건 미리 쟁여두는 거 만큼 아까운게 없더라구요.. 신생아 용품은 한번도 못 쓰고 남 주거나 버리는게 태반입니다.. 그걸 쓸만한 시간이 없는게 많고.. 저걸 쓰려니 뒷처리가 더 힘든 경우도 있었고... 키우면서 필요한거 하나씩 장만하는게 더 나아요...
좀 크면 쌍둥이용 유모차는 부드럽게 굴러가는 걸로 장만하시구요... 이건 좋아야겠더라구요...
50일 기적 일어납니다
조금만 더 참으세요
애기 용품중 제일 오래 쓴게 카시트이고 카시트 적응 시킬려고 애기때 부터 카시트에 재우다 보니
애들이 알아서 카시트 올라가서 편안하게 사용했었고요 카시트 자체에서 애기들 목 잡아 주니
몸부림 치다 목꺽이는 것을 방지 할수 있었습니다.
유모차는 맥클라랜 쌍둥이 유모차 사용했었는데 아파트가 아니다 보니 그리 많이 사용하진 못하고
다른 쌍둥이 키우는 친구에게 넘겨 주었습니다. ( 유모차는 가벼워야 합니다.) 일반 단일 시트 보단 가격이 두배
모든게 두배로 들다 보니. 제가 밥목먹더라도 애들 분유는 열심히 모았습니다.
분유의 경우 분유 판매 하는 회사에 분유 코드 넣으면 쓸만한 사은 품들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매트도 알집매트(매트 두께도 중요하더군요)로 도배해서 애들 걷다 넘어져도 안다치게 해주었죠
그리고 자동으로 애들 흔들어 주는 침대도 쓸만했던 걸루 기억 합니다. 살살 자동으로 흔들어 주면 애들 취침해서 꿀잠잤던걸 루 기억 합니다.
쌍둥이 키우며 좋은것은 바로 쌍둥이 둘이 친구가 되어 지내게 되어서 좋은 것이 있더군요
그리고 신생아 라고 하시니 두상 관리도 잘해 주어야 합니다.
한쪽으로만 애들 자다 보면 두상이 눌러져서 이쁘게 안나옵니다.
첫째가 고집인지 한쪽으로만 자다 보니. 그쪽으로 두상이 눌러져서 아직도 복구가 안됩니다. (신생아때 관리 잘하셔야 합니다.)
물론 잘아시겠지만 국가나 지자체에서 지원 해주는 사업은 동사무소랑 보건소 요렇게 알아 보시면 되실껍니다.
저는 애기들 출생 신고 할때 동사무소 직원에 물어 보아서 정리 하였습니다.
분유도 분유통 미리 많이 사두셔서 물만 부우면 바로 탈수있게 계량해 두시던지
아니면 요즘 자동으로 분유계량해서 온도까지 맞추어주는 핫템이 있는걸루 알고 있습니다.
쌍둥이 이쁘게 잘키우시고여 수고 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하십시오!
60/120/180 이런식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정량이 아닌 것은 만들어서 버려야 하는 데, 우유가 아깝습니다.......
저희도 당연히 구비했죠.
그저 응원 드립니다.^^
Uknow도 바라시는 건강한 아기 출산하시길 기원합니다.
제 로망이던 쌍둥이... 너무 부럽습니다.
프린세스 메이커는 3시간이면 끝나던데 ...ㅠㅠ
15년을 플레이 해도 엔딩이 안나는 군요.
조금은 숨을 돌릴수 있으시겠지만 쌍둥이는 길러보지 않아서 모르겠네요..
부모님들의 말이 떠오르네요
누워있을때가 좋았다고 할거다 (바닥 정리의 시작)
그래도 기어다닐떄가 좋았지? (책상정리의 시작)
그래도 말 못할떄가 좋았지? (대꾸, 왜 시즌)
배로얻으신 기쁨만큼 시간차 없이 힘도 드시겠지만.
앞으로 나아진다는 위로가 많지만 아마 계속 힘드실겁니다. 하하하!!!
덜 힘들다는거 다~~~~ 거짓말입니다~!!!!
맺집이 늘어나는거 뿐이지 그냥 쭉~ 쭉~ 힘들어요
그냥 애들키우는건 쉬운일이 아닌거 같아요~
하지만 시간지나고나시면 그 때가 나았다 하실날이 오실겁니다
그래도 힘들다는건 그만큼 아이를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나의 힘듦으로 인해 분노하고 짜증내며
내 인성에 끝을 보기도 하고. 내안의 악마를 발견하기도하고 합니다.. 그러면서 좌절되죠..
하지만 다시 돌아보면 잠들기전 마주보고 눈을 깜빡거리며 내볼에 손을 내밀거나
천사처럼 잠들어있는 아이들을 바라보거나 퇴근하면 품에 가득 안기고 부벼대는 아이들을보며
그래도 잘 참고 잘 버티길 잘했다 그리고 정말 내가 아이들을 사랑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쑥쑥 커가는걸 느낄때마다 이시간을 놓치기 싫어서 시간이 더디가길 바랄때도 있습니다..
그러다 돌아서면 또 혼내고 ^^;;;;
그나마 아빠는 나은겁니다.. 직장으로 도망이라도 가니까요..
와이프분을 많이 도와주시고 응원해주세요.
그리고 힘내세요 여기계신 모든 부모님들 화이팅 입니다!!!
와이프 얼굴 보면.. 이미 초축음이더라구요.
조금만 지나면 아빠~ 아빠~ 하면서 기어 올건데, 그 동안 쌓인 피로가 싹~ 풀리실거에요. ^^
눈 딱감고 100일만 버티세요.
저도 40대에 4살 1살 있는데, 토일요일 작은놈 낮잠 재우느라 진땀 다 뺐네요. 너무너무 이뻐도 엄마아빠 체력이 없으면, 그 사랑도 반감됩니다.
결국은 체력싸움인데, 양가 할아버지할머니가 헬프 못오면 정말 힘듭니다.
왠만하면 돈을 들여서라도 애기를 봐주는 사람을 구해야 합니다.
큰일납니다. 저희는 둘이라서 ...
케바케이긴 하지만 우리 아기는 워낙 잘 먹어서 100일 이전부터 새벽에 깨는건 없었어요.
위가 작으면 자주 배고프기 때문에 새벽에 깨서 젖달라고 조르게 되지요.
애기가 잘 먹고 성질이 순하면(대체로 잘 먹으면 덜 예민하고 잘 잡니다) 고생이 좀 덜한 것 같아요.
다만 이건 인력으로 되는 일이 아니라 그러기를 바랄 수 밖에 없고요.
또 요즘은 많이 먹이면 비만 된다고 아기가 더 달라고 보채도 적정량만 주는 분위기 같고요.
우리 애기는 달라는대로 먹여놨더니 너무 무거운게 새로운 문제이긴 합니다;;;
(백분율로 치면 아마 99.9999% 정도에 들 정도로 뚱땡이)
요즘은 수유텀을 지키고 양을 적당히 주라고... 하더라구요.
저희집 아들은 공갈젖꼭지가 가짜라는 걸 알더라구요.
쪽 빨다가 우유나 젖이 안나오니 이내 뱉어버립니다.
시어머니 혹은 친정어머니 챤스를 쓰시는게, 아니면 가사도우미라도 불러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장모님 찬스 생각하고 있습니다.
힘든 시간 이네요..
정말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순간이네요..
사회복지과에 문의를 해 보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도 선진국이 되어서 지원 가능할 것 같습니다.
아이엄마가 좀더 힘을 내야 할건데요..
결국 시간은 갑니다..
아이는 조금씩 자라고..
1~2년 후면 최고의 사랑스러운 순간들이 다가오고,
시작됩니다..
비디오카메라 준비 하세요.. 아이들과 멋진 추억들을 담으세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벌써 무섭네요.
힘내세요~~
애들이 낮과밤이 바뀌어서 잠 제대로 못잡니다.
그냥 빨리 커서 지들이 알아서 놀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백일까지 작은놈 분유먹이느라
제대로 못잤더니 석달만에 6키로감량이라는
기적을~~ 그랬던 놈이 현재 시집가서
알콩달콩잘살고있어서 신기하다는~~~
100일 지나면....그래도 지금 보다는 나아지실텐데요.. 그때까지는 체력전 입니다....
우리 부모님도 이렇게 힘드셨구나....
감사의 안부전화도 하시면 더 좋고요...
너무 힘들어 하시면 친정부모님 버프좀 받으셔도 됩니다....
조금 지나면...
뒤집고...
서고...
기기 시작하고..
걷기 시작하고...
뛰어 다니고...
하다보면 정신 차리고 보니 막내가 초등학교 들어갔네요....
늘....
뛰어다닐땐 걸어다닐 때가 좋았었다..
걸어다닐땐 기어다닐 때가 좋았었다...
기어다닐땐 뒤집을 때가 좋았었다...
뒤집을땐... 뱃속에 있을때가 좋았었다...
뱃속에 있을땐... 연예할때가 좋았었다...는
푸념속에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곤 하지요...
하지만... 아이들 커가면서...
아빠 엄마 사릉(?)해요.. 하고 재롱떨땐...
모든 수고가 행복으로 변신한답니다...
조금 더 크면 지들이 그냥 큰 줄 알겠지요....
dslr 한대 준비 하세요....
아무리 힘들어도 힘든 시간은 정말 금방 갑니다...
시간이 금방 흐르는 만큼 아이들 사진 많이 찍어 주세요...
나중엔 함께한 시간과 추억은 사진만 남습니다....
이땐 우리 아이들 이랬지..하는 추억만 남는 답니다...
제 경우 큰애는 매일찍어줬는데..
둘째는 힘들어서 별로 못 찍어줬더니...
지금서야 남는게 없어서 후회 됩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체력안배 잘 하셔서....
무사히.... 100일까지 완주(?)하셨으면 합니다...
지금은 잠시 힘드시겠지만....화이팅 입니다...
햄볶는 하루 되세요
쌍둥이라 짐도 많은데다 유모차도 쌍둥이용이라 덩치가 커서 이동하는게 쉽지 않다네요.
돈은 들더라도 도우미 불러서 와이프 부담을 덜어주시는걸 생각해보세요 ^^
전 하나만 키우기도 힘들어서 둘째는 생각조차 안한니다 ㅜㅜ
지금이야 먹고.자고.싸고하니...
엎치기배우고 기어다니고 걸음마배울때쯤이면 그야말로 정신없어요..
힘내세요...
이아이들(87년생)이 커서 올여름에 뱅기태워 유럽여행시켜줍디다.
저나 집사람이나 타지에서 와서 만나서 결혼한 상황이라 가까이 사는 가족이나 친척 아무도 없어서 첫째때는 정말 (더구나 한참 미숙아로 태어나 입원도 한동안 했었고..) 정말 정신없이 살았었네요. 요즘은 그나마 처제가 같이 있어서 정말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
정말, 잠 제대로 못자면 못버티죠.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산후 우울증도 올 수 있구요. 진짜 일가 친척중에서 누가 잠깐씩이라도 와서 같이 있어줄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부탁해 보세요. 염치같은 거 차리지 마시구요. 님도 님이지만 아이들 어머니도 엄청 힘드실 겁니다. 정말 돈으로 해결할 수라도 있다면 어떻게 해서라도 쉬실 틈을 만들어 드리시길.. ㅠㅜ
암튼 축하드리고.. 육아하시는 분들 다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