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업무가 서버 파트 관리이다보니
서버 폄웨어를 업데이트해야 할 경우가 잦습니다.물론 OS설치도 많이 합니다.
그래서 iodd를 하나 구입하려고 하는데,
급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iodd를 대체할 만한 물건이 있는지...^^
제 업무가 서버 파트 관리이다보니
서버 폄웨어를 업데이트해야 할 경우가 잦습니다.물론 OS설치도 많이 합니다.
그래서 iodd를 하나 구입하려고 하는데,
급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iodd를 대체할 만한 물건이 있는지...^^
제가 USB2.0 타입이랑 3.0 타입 둘다 있는데
IBM, DELL, HPE 제조사/모델마다 전부다 제각각입니다.
누군 UEFI 나 시큐어부트 꺼야 부팅이 되고 또 누군안되고..
하다하다 안되서 DVD구워서 한적도 많아요 ㅠㅠ..
하드로 하면 인식못하는경우가 너무 많아서 ssd달아서 쓰는데 아직까지는 인식못하는 pc는 없네요
크기가 큰것도아니니말이죠
2. 사용할수록 부팅cd image가 점점 많아져
Iodd없이 Usb사용은 없두도 못낸다
3. 윗분 말씀처럼 서버군에서의 호환성을 좀 탑니다
하지만 이는 usb도 마찬가지기에
결국엔 iodd usb cd ipmi를 통한 원격마운트 방법을 모두
써서 이용하게 된다
대략 제가 사용해보니 이정도더라고요
참고로 iodd에 들어있는 제 이미지들 총 용량은 현재 900G 정도 되네요
ISO 파일이 많으면 USB 메모리 대신 USB 외장 디스크도 가능합니다.
2.5" 방식 보다 크기도 작고 가벼워서 휴대도 편합니다. 아직까지 호환성 문제는 크게 없어 보이네요.
Made in Korea... 좋습니다..
따라쟁이들 중국에서 나올줄 알았는데 안나오네요..
Iodd 2531 사용중입니다.. 케이블 접촉불량에 간신히 계속 사용합니다..
가급적 서버류들은 후면 포트를 이용한다(전면 포트 는 보드에서 전면포토 까지 내부 케이블 길이로 인해서 전압 부족으로 인식 불이 대분분입니다)
후면에 꼽더라도 한번에 인식을 못하면 꼽은 상태에서 리부팅을 하면 대부분 다 올라옵니다
저두 500기가 디스크에 400기가 정도 쓰네요
2501 부터 사용했고 지금은 2531쓰고 있습니다
2501은 조그 스위치가 약했고 2531은 케이블이 빡빡한거 말고는 다 좋습니다
차기 모델은 type c 포트로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저는 완전 만족에 강추입니다
처음에는 인크립트해서 쓰다가 문제점이 좀 있어서 그냥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