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IE 슬레이브는 뭔가 능동적으로 자료를 요구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닙니다. 적어도 운영체제가 로드되고 드라이버가 작동하기 전까지는요..
반면에 IPMI 용 배이스보드 컨트롤러는 CPU에게 온도를 받는 직통 라인이 있으며 각종 센서들과도 SMBUS로 이어져 있습니다.
운영체제와 무관하게 온갖 자료를 수집하고 송신할 수 있는 입장인거죠.
PCIE 카드로서는 당연히 모니터로 출력되는 프레임 버퍼같은 곳에 접근하는것도 불가능 합니다.
물리적으로 PCH의 인터럽트 핀과 연결되어 있어야 하는 전원 관리쪽은 언감생심 이고요.
즉 ipmi 급 자유도를 재공하는 PCIE 확장 카드가 가능하려면 보드 쪽이 그런 물건을 쓰기 위한 준비가 된 상태로 설계가 되어야 합니다.
일반적인 PCIE 규격만 가지고는 불가능 한 거죠..
UEFI같은 곳을 원격제어하는것을 포기하고 운영체제가 제어권을 넘겨 받고 나서 서비스 하는것만 고려하면 소프트웨어적으로 준비를 해서 가능하지만..
그건 그냥 팀뷰어로도 되는거라...
일반적인 관점에서 PCIE 로 연결해서는 그런 기능을 구현할 수가 없여요.
PCIE 슬레이브는 뭔가 능동적으로 자료를 요구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닙니다. 적어도 운영체제가 로드되고 드라이버가 작동하기 전까지는요..
반면에 IPMI 용 배이스보드 컨트롤러는 CPU에게 온도를 받는 직통 라인이 있으며 각종 센서들과도 SMBUS로 이어져 있습니다.
운영체제와 무관하게 온갖 자료를 수집하고 송신할 수 있는 입장인거죠.
PCIE 카드로서는 당연히 모니터로 출력되는 프레임 버퍼같은 곳에 접근하는것도 불가능 합니다.
물리적으로 PCH의 인터럽트 핀과 연결되어 있어야 하는 전원 관리쪽은 언감생심 이고요.
즉 ipmi 급 자유도를 재공하는 PCIE 확장 카드가 가능하려면 보드 쪽이 그런 물건을 쓰기 위한 준비가 된 상태로 설계가 되어야 합니다.
일반적인 PCIE 규격만 가지고는 불가능 한 거죠..
UEFI같은 곳을 원격제어하는것을 포기하고 운영체제가 제어권을 넘겨 받고 나서 서비스 하는것만 고려하면 소프트웨어적으로 준비를 해서 가능하지만..
그건 그냥 팀뷰어로도 되는거라...
이것은 있는 카드를 그냥 끼워서 구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서버 개발때 이 기능을 넣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결정하며
같이 개발해서 넣는 기능입니다.. (최소 1000대 이상 만들때나 넣을수 있습니다.. 개발인력도 필요합니다..)
PC나 워크스테이션에서 사용하는 기능도 아니며 서버에서만 사용되는 기능입니다..
https://2cpu.co.kr/vm/8338
ipmi2.0급은 윗분들 말슴대로 나올수가 없구요.
인텔 vPro 탑재된 CPU+메인보드 기능 조합쓰시면 되지요.
생각보다 기업이나 공장에서 많이씁니다.
특히 해외기업들은 엄청나게 많이쓰더군요.
(왜냐면 헬프데스크가 인도에있어요 ㅎㅎㅎ)
인텔 NUC 몇몇 기종
보드중에 Q칩셋을 사용한 보드 중 몇몇 기종들입니다..
여기 보면 am4소켓 보드가 있습니다.
ipmi도 지원하고요
근데 가격이 매우 비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