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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7) |
정은준1 |
2014-05 |
5237048 |
0 |
2014-05
5237048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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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762705 |
25 |
2015-12
1762705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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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89 |
서버 입문 레이드 관련 문의 (13) |
백만스물하나 |
2020-08 |
3297 |
0 |
2020-08
3297
1 백만스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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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88 |
[논PC] 26개월 애기 트라우마? 어떻게 해소할 수 있을까요 (8) |
김민석salsal |
2020-08 |
2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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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
2297
1 김민석sals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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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87 |
메인보드 LED 싱크 관련 질문 드립니다 (8) |
전진 |
2020-08 |
5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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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
5340
1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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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86 |
터미널 압착 수공구 관련 (12) |
이희주 |
2020-08 |
4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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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
4117
1 이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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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85 |
Forte-7.1 사운드카드 [해결] (4) |
고고학자 |
2020-08 |
3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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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
3217
1 고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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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84 |
델 제품군에 인식되는 레이드카드? (6) |
모자란트 |
2020-08 |
3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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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
3165
1 모자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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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83 |
작업관리자에 이상한게 점유율이 높은데 동일사양 본체 2대 비교 부탁드립니다. (2) |
땅부자 |
2020-08 |
3578 |
0 |
2020-08
3578
1 땅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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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82 |
군부대 내 인터넷 설치 불가로 인한 해지 (16) |
JSYoon |
2020-08 |
40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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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
4093
1 JS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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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81 |
보증지난 해외구매 NUC RMA 비용? (5) |
최정수 |
2020-08 |
3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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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
3958
1 최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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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80 |
사타포트 6개정도 확장시킬 레이드카드? 사타 포트 확장 카드?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15) |
김승현1 |
2020-08 |
2997 |
0 |
2020-08
2997
1 김승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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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79 |
hp 서버 OS 업그레이드 (3) |
프랑 |
2020-08 |
3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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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
3410
1 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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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78 |
하드디스크 실제파일과 사용중인공간이 차이날때는 어떻게 해결하나요? (15) |
AplPEC |
2020-08 |
6170 |
0 |
2020-08
6170
1 AplP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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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77 |
독거노인 위급 연락방법 어떤게 좋은가요 ? (12) |
화란 |
2020-08 |
3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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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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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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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76 |
모니터가 자꾸 꺼집니다.ㅠㅠ (24) |
라온제나 |
2020-08 |
4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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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
4931
1 라온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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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75 |
OptiPlex3040 메모리 관련 (8) |
사랑하라 |
2020-08 |
2988 |
1 |
2020-08
2988
1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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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74 |
중고거래 하다보니 별일다생기네요 ㅋㅋ (13) |
인조이빨 |
2020-08 |
3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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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
3296
1 인조이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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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73 |
램 호환. (4) |
GPGPU |
2020-08 |
3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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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
3550
1 GPG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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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72 |
Current / EDT limit Throttling 의미가 뭔가요? (2) |
죠슈아 |
2020-08 |
3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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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
3428
1 죠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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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71 |
넥스지 NPC 104 설정 설명서 있으신 분 있으신지요? (5) |
2CPUI김세훈 |
2020-08 |
3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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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
3801
1 2CPUI김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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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70 |
[질문]Madcatz 의 RAT 7 드라이버 관련... (1) |
앤디캔디 |
2020-08 |
20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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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
2081
1 앤디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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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주는 것은 어떨까요??
무릎보호대 같은 것 구해서 신겨주면 좋아할 듯한데요..
저희애는 유치원에서 앞이빨(유치)이 부러져 왔을땐
당일은 부모늘 보곤 바로 울었지만
그 담날부턴 언제 그랬냐는듯이 쌩글쌩글
아마 지금은 기억도 못할꺼에요
그 꼬맹이가 벌써 대딩이네요...ㅋ
몇일만 지나면 언제 그랬느니 싶을꺼에요...^^
울 6살 막둥이도 4살때 병원에 갔던 트라우마 때문에 병원근처만 가면 울더라구요....
맨날 지나가면서 익숙해지니... 괜찮아지더라구요...
세월이 약입니다
자연스럽게 스스로 괜찮다는 것을 느낄때까지 기다려주세요.
다칠수도 있고 피나가날수도 있지만 금방 괜찮아질거란것을 알려주세요
뛰어다니면 이렇게 아플수 있고 다칠수있는것을 일러주시면서 천천히 변화를 주시면 됩니다
상처가 아물면 그때는 다시 반바지 입습니다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서두르지 않으셔도 됩니다
상처가 보이면 무서워 하는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상담까지 받았고 상담결과도 비슷했고 실제로도 그랬습니다.
아이에게 트라우마가 생긴게 아닐까 우려했었는데 자연스럽게 아무일도 아닌것처럼 해결됩니다.
걱정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