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질문

   조회 2401   추천 0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집이.. 좀 문제가 있습니다.

여름이고 겨울이고.. 샤워하고 있다가, 다른 곳에서 물을 사용하면.. (예를 들면 설거지?)
갑자기 샤워기 물이 뜨거워집니다. (차가워질 때도 있습니다만, 대부분 뜨거워집니다.)

이게 좀 불편한 정도가 아니라.. 깜짝 놀랠 정도입니다.
안전에 문제가 있겠다 싶을 정도에요.. (깜짝 놀래서 미끄러지거나 넘어지면..)


다음달에 이사를 갈 예정인데..
이런 문제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인테리어 작업중인데, 새로 이사갈 집의 보일러가 10년이 넘었더군요. 콘덴싱도 아니고.
그래서 겸사겸사 보일러도 교체할 예정입니다.

지금 집도 그렇고, 이사갈 집도 그렇고, 34평형 아파트이고, 확장형입니다.
지금 집은 난방용량 29000cal/h 짜리, 대성셀틱 보일러를 사용중입니다.
이사 갈 집은 난방용량 25000cal/h 짜리, 귀뚜라미 보일러를 사용중이더군요.


질문 드리겠습니다.

1. 두 군데에서 동시에 온수를 사용해도 별 문제가 없게 하려면, 보일러의 용량을 큰 것으로 하면 해결되는 것입니까? 아니면 다른 문제까지 봐야 하는 것입니까?

2. 비용보다는 안전/편의가 더 중요하다면.. 적절한 보일러 용량은 어느 정도면 되겠습니까?


이전 집도 그렇고, 지금 집도 이런 문제가 있어서.. 아주 학을 떼겠습니다.
한 번 설치하면 그래도 한 10년은 쓰는 장비이니.. 비용 보다는 문제가 해결되면 정말 좋겠습니다. ^^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무아 2022-01
다른 곳에서 물을 사용하는데 더 뜨거워 진다는 것은 찬물 공급이 왔다갔다 하는 문제일텐데
보일러 쪽 문제 보다는 그 집의 수압 자체가 낮아서 그런 것 같은데요.
찬 물 동시에 여러 곳에서 틀어 봤을 때 변강쇠 처럼 찬물이 쏴~ 하고 잘 나오는지 확인해야할 것 같습니다.
     
아마데우쓰 2022-01
아.. 그렇군요.
그 단순한 생각을 왜 저는 하지 못했을까요?
당장 테스트 해 봐야 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아마데우쓰 2022-01
저희 집이 최상층인데.. 최상층이면 수압이 낮을 수 있나요? 잘 몰라서.. ^^
          
무아 2022-01
최상층이 제일 수압이 낮죠. 그래도 저렇게 심하게 떨어지는 경우라면 문제가 있는 거니까 관리실에 얘기해서 해결이 될 것 같은데요.
               
아마데우쓰 2022-01
그렇군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술이 2022-01
저도 그리 쓰고 있습니다. 수입때문인데 아쉽죠.
세탁기 돌아가고 화장실 물내려가고 할때 찬물 거이 약해서 뜨거운물 비율이 높죠. 이사가도 뭐 비슷비슷 할겁니다. 여수에 잠깐 있을때는 물근처에 있어서인지 수입은 진짜 쎄더라구요. 샤워기가 무슨 워터픽 수준으로 팍팍 쏘던데...

샤워기에 LED 달린게 있는데 그거 쓰세요. 온도에 따라 색깔이 변합니다. 그래서 뜨거운 상황을 빨리 피할수 있어요.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890866782&frm3=V2
               
아마데우쓰 2022-01
역시 질문하길 잘 했네요.
그런 샤워기가 있는줄도 몰랐습니다. ^^
          
김준유 2022-01
언제 지어졌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오래된 아파트면 낮습니다... 물탱크가 옥상에 있는 거면요.. 급수 배관이 위에 올라갔다가 내려오는데 물탱크에서 꼭대기층까지는 위치에너지가 작아서 수압니 낮습니다.
은마아파트의 경우 고층은 급수펌프를 설치해 놓고 사용합니다. 거기다가 수도관이 오래되면 물온도 조절은 요단강 건넜다고 표현합니다.

샤워처럼 민감한 경우에는 써미스터가 달린 샤워수전을 쓰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온도 변화를 상당 부분 잡아 줍니다...
전에 살던 집이 샤워 틀면 일단 냉수로 시작해서 온도 올라오는데 몇분... 사용중에 누가 온수 쓰면 온도 변화 엄청난 롤러코스터 타고 (욕 많이 먹었습니다... 우리집도 아닌데 저걸 내가 고칠 이유도 없는데.. 흑흑)
지금 집은 그 꼴 보기 싫어서 얼마전에 써미스터 달린 샤워 수전으로 교체했습니다... 그 전까지 불만이 나오던 것이.....
딸래미 한마디로 정리되었습니다... 응.. 쓸만해.... 물 온도 조절할 일 없어서 좋네... 딱 40도에 맞춰 놨습니다.
               
아마데우쓰 2022-01
지금 집이나 이사갈 집이나 모두 10년 정도 된 아파트입니다.
써미스터가 달린 샤워 수전.. 정보 고맙습니다.
지금 인테리어 공사중이니, 한 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아마데우쓰 2022-01
이런 거 구입하면 되는 건가요? ^^
http://prod.danawa.com/info/?pcode=13150733
                    
NANDROID 2022-01
                         
아마데우쓰 2022-01
오오, 고맙습니다!
                    
김준유 2022-01
이건 단지 온도만 표시해 주는 것이라 의미없고 아래 링크 처럼 온도 조절용 레버가 달린 걸 구매하시면 됩니다.
https://search.shopping.naver.com/search/all?query=%EC%98%A8%EB%8F%84%EC%A1%B0%EC%A0%88%20%EC%83%A4%EC%9B%8C%EC%88%98%EC%A0%84&frm=NVSHATC&prevQuery=%EC%8D%A8%EB%AF%B8%EC%8A%A4%ED%84%B0%20%EC%83%A4%EC%9B%8C%EC%88%98%EC%A0%84
                         
아마데우쓰 2022-01
정말 고맙습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NANDROID 2022-01
가열방식 문제인데 순간 가열식이 오래되면 찬물 나왔다가 더운물 나왔다가 하더군요. 오래된 보일러면 수리나 교체 해야 될겁니다.
안철현 2022-01
보통은 겨울철 샤워할때 찬물 테러가 일반적인데..
뜨거운물 테러때문에 고민이시네요. ㅎㅎ
     
김준유 2022-01
냉수 수압이.낮아서 저런 현상이 나옵니다...
바램쓰 2022-01
제가 사는곳도 그런데요`~~
이젠 그냥 그럽갑디합니다`~ㅎㅎ
저녁이나 주변서 물 많이 사용할 시간대쯩이면~~
냉수만 틀어도 수압이 차이나는걸 느낍니다`~ㅎㅎ
이동네 들어오는 수도관 압(??주변에 아파트도 많이 올라가있고~~ㅎㅎ)이 약해서 그런걸 어쩌겠어요`~ㅎㅎㅎ
쭈빠 2022-01
저희집은 다른쪽을 사용하면 차가웠다가 다시 정상온도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지난겨울 보일러가 고장나서 교체하였습니다.
32평형이라 45형으로 교체를 요청하니 해당 아파트에는 45평으로 이미 들어왔다고 하네요. 그래서 50평형으로 설치했습니다.
온수사용중 다른곳에 사용하면 찬물이 나오는건 동일하지만 양쪽 따뜻한물 맞추고 온도만 안바꾸면 양쪽에서 샤워가 가능합니다.
고장전 제품보다 훨씬 좋습니다.
     
아마데우쓰 2022-01
32평형 아파트에 50평형 보일러가 설치되기도 하는군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무쏘뿔처럼 2022-01
**  참고로 일부 보일러는 온도조절기에 따라 온수 및 난방수 온도를 조절 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난방수 온도는 55~65도 정도로 조절하고 방에 온도를 조절하시면 난방비 절감 효과가 있고  온수도 온수온도를 적당하게 낮추고 냉수를 적게 썩이게
조절하는 것이 요금을 절약하는 효과가 큼니다.
온도를 높게 했다가 다시 찬물을 썩어 쓰면 그만큼 효과에 비해 손실이 발생 하죠 ^^
외출시에 난방을 끄고 들어와서 켜는 것이 난방비를 아끼는 것 같아도 저온에서 꾸준히 돌리것이 이득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집의 단열상태에 따라 틀려짐)
보통의 경우 순간온수식으로 온수에 들어가는 밸브를 조절 약간은 적게 들어가게 조절 하시면 됨니다 변기. 주방, 모든 밸브를 조금 조절해서 쓰시면
상기 같은 현상이 조금 좋아 짐니다.
모든 수전에는 전단에 조절 및 차단용 밸브가 있어 조절이 가능합니다.


QnA
제목Page 623/5724
2015-12   1765501   백메가
2014-05   5240073   정은준1
2022-01   2724   정은준1
2022-01   2486   Sikieiki
2022-01   3378   센타쌈바
2022-01   1895   땅부자
2022-01   1817   JandD
2022-01   2316   모어쿨
2022-01   2803   Whitesun
2022-01   4137   인생의로망
2022-01   2887   보탕
2022-01   3181   술이
2022-01   2940   Sgtsteam
2022-01   2402   아마데우쓰
2022-01   3775   짱님
2022-01   3901   물음표
2022-01   2926   VSPress
2022-01   4321   버즈
2022-01   5178   drama
2022-01   5469   블라블라
2022-01   2448   최시영
2022-01   5190   정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