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통신 업계(세대 내방 설치 / A/S) 근무하는 컴린이 입니다 ^^;;
제목에서와 같이 부수입으로 전적으로 용돈벌이~~
수리기에 도전해볼까해서 남겨보아요
메인보드는 납땜 문제가 아닌것들
EX) 바이오스 초기화, 롬 플래싱, 오버클럭
은 해보았구요(지인컴 수리의뢰 및 용돈벌이 본체 조립 판매)
그래픽은 초보단계네요
EX) 냉납 제품 영풍기 및 다리미 신공으로 7개 성공 3개 실패
지인컴 수리 및용돈벌이 본체조립시 고장나서 냉납 신공
그래픽 롬 변이는 채굴로 단가가 너무 올라서 테스트 도전기 엄두가 나질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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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를 전자과 나와서 배우긴 했었지만 손 놓은지 꽤 되서 기억이 거의 나질 않네요. . .
너튜브에 많이 검색 되지만 종류 및 칩에 따라 노하우가 필요항 사항이라 그냥 따라한다고 무조건 되는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오실로와 BGA 장비, 그래픽카드 진단기, 메인보드 진단기 등등 준비해야 되는 사항도있기에. . .
어차피 알아두면 유용한것이기에. . . 현재 그래픽 10장, 메인보드 5장 테스트 제물들도 쌓여 있기도 해서 잘고치면 득이되는것이 잖아요 ㅎㅎㅎ
수량이 되다보니 사설에 맡기면 꾀 지불해야 하지만
사람이 일은 하지만 도구가 80 프로는 바쳐주어야 하는
지불할 비용을 장비에 투자하면 최소 앞으로 계속 써먹을 것 같아서요
그래픽은 저가부터 1060 3G / 메인보드는 하스웰 리플, X58, 그이전의 H61 등등
솔직히 보증기간 지나서 사설업체를 잘만나야 본전이고 1년 안에 재발이면 이건 손해 같습니다.
어차피 도전하겠지만 아주 아주 시간과 돈이 여유가생기면 말이지요. . .지금은 이제갓 초등 입학, 어린이집 둘째로
집에 제공간이 1평도 없는 나름 미래를 개척해 나가보고자 끄적끄적 했네요 ^^;;
리볼링은 장비없이는 아예 불가!
리히팅도 제대로된 장비 + 숙련이 필요합니다. (다리미나 히팅건은 운이 맡겨야하고요)
^^;; 응원 감사합니다.
요즘 제품들은 부품들이 워낙 작고 납도 옛날과 같은 일반납 쓰는 것도 아니고 해서 작업하기가 이래저래 쉽지 않습니다..
무연납 쪽으로 해서 계속 공부하시고 많은 작업을 통해 경험을 얻을수 밖에 없습니다..
요즘은 장비가 바쳐주어야 해볼수 있는 것 같긴하더라고요
그냥 바로 도전해 볼수 없기에 많이 찾아보고 장비 준비도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