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 맛에 저소음환경을 만들고 싶어서 질문드립니다. 고용량 SSD를 사면 좋겠지만, 돈은 항상 없죠.. ㅜㅜ
시스템팬 구성은 이렇습니다.
녹투아 농협쿨러(사일런트모드 최저RPM)와, 녹투아 후면팬(저부하시 꺼짐), 2080TI 팬속 35%(제로팬모델은 아닙니다.), 시소닉 프라임 울트라1000W(저부하시 제로팬), X570보드 노스팬 (팬속 커스텀으로 저부하시 제로팬)
컴퓨터 정리하면서 하드디스크 전부 떼고 SSD만 연결된 상태에서 음악감상을 하니 참 좋더군요.
문제는 하드 소음이.. 드르륵 데이터 읽는 소리뿐 아니고, 평상시 디스크 모터 회전음도 거슬립니다. 20년간 그러려니 하고 살았지만요. ㅎㅎ
그래서 전원관리 가서 하드디스크를 절전모드로 설정해도 가끔 잠에서 깨어나고, REVOSLEEP 프로그램을 써도 모터는 돌아가더군요.
현재 하드디스크는 이렇게 있습니다. 히타치 2테라, 도시바 2테라, 시게이트 2테라, 시게이트 8테라, 웬디 1테라, 웬디 750AAKS 두개
이외 SSD는 PM981-1테라 두개, 마이크론 MX500 - 512기가 하나나스같은 비싼걸 안사고 해결하고 싶습니다. 네트워크로 연결하면 프로그램 실행시 불편함도 있구요. 로컬연결의 빠릿함이 너무 좋지요.
그래서 생각해본게 사타선을 연장해서 한구석에 짱박는 방법. 제 방은 방음이 그럭저럭가 되기에, 저 멀리 날려버리면 신경 안써도 될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사타선은 최대길이가 정해셔 있더군요. 5M급으로 억지로 연장하면 작동 안되려나요? 그리고 파워문제도 궁금한데, 이 상태에서 하드디스크 한켠에 파워를 꽂고 전원만 연결해도 메인시스템이 인식하련지 궁금하네요.
┏━━━ 사타선 ━━━┓
메인시스템 //// 옆옆방 //// 하드디스크+하드용 파워 세트 (상시 스핀)
차라리 메인시스템을 다른곳으로 옮기고 모니터와 USB만 빼오는게 낫지 않을까 합니다.
HDMI는 10m까지는 큰 문제 없고, USB는 리피터 달린걸로 구매하시면 됩니다.
20m 넘기려면 광 리피터 케이블이 있습니다. 뭐.. 10만원 초반이니 다른것보다 나은 선택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http://www.accusys.com.tw/kr/
이런 고오급 깡통을 구해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안 들리면 0db 이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근데 이건 굳이 비싼 돈 들이는것보다 허니캠 구조물 같은곳 내부에 컴터 집어넣으시면됩니다.
이렇게 해도 부족하다 생각되면 흡음까지 하시면 됩니다.
결국 방사 소음을 줄이면 해결되는 부분인데. 매질의 인피던스(밀도와 관련됨) 차이를 주면 방사 되는 소음이 적어집니다.
hdd는 nas를 사서 넣고 iscsi로 돌리겠습니다
nas를 멀리 던져 놓으면 소음은 안들릴테니까요
차음을 하든 뭘 하든 소리 덜 나게 하는거 뿐이지 안나게 할 수는 없어요.
리눅스 머신에 tgt 올리고 세팅하면 머신이 iscsi 디스크로 변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