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체와컴퓨터 19:31

유튜브에 가성비 견적 영상 아주 많으니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박문형 19:58

유튜브에서 체험판 , 신성조 등을 검색하면 조립 컴퓨터에 대해 시시콜콜 이야기 하며 상담도 받고 제품도 팝니다..

이런 유튜브를 다 믿을수는 없지만 요즘 PC는 이런 추세다 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노트북은 개인 취향이 강한 영역이라 호불호가 셉니다..

국산 노트북을 선호하는지 외산 노트북을 선호하는지 부터 시작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삼성, 엘지 그램 , 레노버, 델, HP 정도의 노트북 제조사들이 그럭저럭 많이 사용합니다..

요근래는 ASUS , MSI 등 대만제조사 노트북들도 꽤 광고나 판촉을 많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국내시장에서는 아직은 별로라는 생각입니다..

화면이 큰 노트북이 데스크탑 노트북이라고 보시면 되고 16인치 17인치급이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볼 때 좋은 노트북은 비싼 노트북입니다..

캐드용 워크스테이션 노트북이 제 눈에는 재일 좋아 보이는데 이쪽은 최소 500만원 이상부터 가격이 시작됩니다..

gusoong 21:21

데스크탑은 ‘가성비’ 게이밍으로
AMD의 7500F CPU와 4060, 또는 4060 ti 조합이 가장 베스트로 나갑니다..
130만원이면 조립합니다. 인텔이 14세대, 울트라 삽질하면서 7500F, 7600X, 9600X 이런 CPU들이 시장을 먹었습니다
물론 14400F같은 인텔 14세대 i5는 뭐 i7 i9처럼 안죽는다 하지만
기업 이미지와 5% 성능하락시키는 해결책이랍시고 내놓은 바이오스, AMD에 비해 심하게 짠 L3 캐시 등이 AMD를 흥하게 만들었죠 200만원 이상으론 죄다 AMD 3D 시리즈 넣는게 흐름입니다

작업하신다면 인텔 가라.. 하는게 요즘 통일된 의견이구요.. 만약 인텔 간다면 14400F가 지금으로썬 가장 가성비라 칠수 있겠죠

게이밍 노트북은 위에 박문형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노트북은 브랜드별, 가격대별 차이가 천차만별이라 콕 찝고 말하긴 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