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면 2010-10

이런 하드 명정보 같은 곳에 보내면 1테라급 하드로 바꿔 주곤 하던데요 ^^

IDIA 2010-10

우왓 퀀텀 빅풋 집에 하나 굴러다니는대 작동할려나;

과거지사 2010-10

역시...선규님들은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예전 ide 2Gdptj 3G로 업할때 돈 들어간것 생각나네요.
펜3 부팅을 3G로 ~

블루영상 2010-10

저의 첫 컴퓨터에 들어있던 그 제품.. 새롭습니다. ^^

이선규 2010-10

도식락 하드

도석림 2010-10

파볼이 비싼 시절에...싼 맛에 샀다가 이름처럼..밟아버리고 싶었던 하드..

김태한 2010-10

저의 첫컴퓨터 하드 100mb 램 4mb ㅋㅋㅋ

로그아웃 2010-10

저는 퀀텀 파이어볼 1기가로 시작했습니다 5400 알피엠인가 4200인가 그랬었죠

플레처 2010-10

오옷 올드맥킨토시를 소장하고 있는 저에겐 실사용 아이템인데요
컬러클래식이나 클래식, 6100등에 안성맞춤의 용량이구요. ^^
괜찮으시다면 분양 부탁드려도 될까요?

Prada 2010-11

오옷- 빅풋과 파이어볼. 어디서 많이 들어본..
제 첫컴퓨터는... 애플2에 5.25"fdd...

방효문 2010-11

저도 분양부탁드려도 될런지.

아이시카 2010-11

퀀텀 하드 저도 옛날에 썼었지요... 이런 건 아니지만 기가바이트 시절에 썼군요..... 파이어볼... 지금은 그저 추억의...

전직단백질… 2010-11

왕발이인가요?
ㅋㅋㅋㅋㅋ
나름 잘썼던 하드 ,

천상비운 2010-11

5.25인치 크기였죠..빅풋이 아마...참 새롭네요..이렇게 보니

레오네 2010-11

일단 인터페이스는 IDE네요.

저게 5.25인치 하드인가... 대단했던 시절의 하드군요..

김선규 2010-11

방효문님께 보내드렸습니다

김상일 2010-11

저도 왕발 4.3기가 잘 사용했던 기억이 있네요.

정수정 2010-11

퀀텀 빅풋.. 고소음, 저속도...
추후의 파이어볼이 오명을 지워줬던 기억이 납니다.

박남곤 2010-12

집에 20MB짜리 있는데.. 이건 몇 테라짜리로 바꿔줄까요 ^^

송재훈 2010-12

97~98년도 쯤에 학교 전산실에 있던 컴퓨터에 들어 있던게 빅풋이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물론 저는 파이어볼을 쓰고 있었습니다만...

잊혀진 이름이군요. 퀀텀...

제 기억에 의하면....
퀀텀이 -> 맥스터에 인수 -> 그리고 시게이트로 인수... 이렇게 되었나요?

맥스터도 잠깐 써 보았지만 참 괜찮았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