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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7) |
정은준1 |
2014-05 |
5268826 |
0 |
2014-05
5268826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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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793840 |
25 |
2015-12
1793840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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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5 |
오늘도 평화로운 사무실 앞 풍경 (6) |
광주동키호테 |
2023-05 |
8149 |
0 |
2023-05
8149
1 광주동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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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4 |
오늘도 평화로운 사무실 앞 풍경 (4) |
광주동키호테 |
2023-05 |
8128 |
1 |
2023-05
8128
1 광주동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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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3 |
오늘도 평화로운 사무실 앞 풍경 (8) |
광주동키호테 |
2023-05 |
10129 |
1 |
2023-05
10129
1 광주동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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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 |
오늘도 평화로운 사무실 앞 풍경 (10) |
광주동키호테 |
2023-05 |
9246 |
1 |
2023-05
9246
1 광주동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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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1 |
오늘도 평화로운 사무실 앞 풍경 (7) |
광주동키호테 |
2023-05 |
9301 |
1 |
2023-05
9301
1 광주동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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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 |
MTB 국토종주 2일차(수안보-상주) (4) |
노말 |
2023-05 |
9154 |
0 |
2023-05
9154
1 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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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9 |
오늘도 평화로운 사무실 앞 풍경 (6) |
광주동키호테 |
2023-05 |
8109 |
1 |
2023-05
8109
1 광주동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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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8 |
MTB 국토종주 1일차(여주역에서 수안보) (9) |
노말 |
2023-05 |
7765 |
0 |
2023-05
7765
1 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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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7 |
오늘도 평화로운 사무실 앞 풍경 (4) |
광주동키호테 |
2023-05 |
5290 |
1 |
2023-05
5290
1 광주동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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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6 |
국토종주(이화령) (4) |
노말 |
2023-05 |
5003 |
0 |
2023-05
5003
1 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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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 |
오늘도 평화로운 사무실 앞 풍경 (2) |
광주동키호테 |
2023-05 |
6681 |
1 |
2023-05
6681
1 광주동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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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4 |
오늘도 평화로운 사무실 앞 풍경 (10) |
광주동키호테 |
2023-05 |
6431 |
1 |
2023-05
6431
1 광주동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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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3 |
오늘도 평화로운 사무실 앞 풍경 (10) |
광주동키호테 |
2023-05 |
7417 |
1 |
2023-05
7417
1 광주동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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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 |
[옛사진] 라면은 라면이되 그냥 라면이 아니외다~ (9) |
김준연 |
2023-05 |
7778 |
0 |
2023-05
7778
1 김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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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 |
능선에서 (2) |
노말 |
2023-05 |
7479 |
0 |
2023-05
7479
1 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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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 |
오늘도 평화로운 사무실 앞 풍경 (8) |
광주동키호테 |
2023-05 |
6744 |
1 |
2023-05
6744
1 광주동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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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9 |
오늘도 평화로운 사무실 앞 풍경 (4) |
광주동키호테 |
2023-04 |
7749 |
1 |
2023-04
7749
1 광주동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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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8 |
오늘도 평화로운 사무실 앞 풍경 (6) |
광주동키호테 |
2023-04 |
8247 |
1 |
2023-04
8247
1 광주동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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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7 |
오늘도 평화로운 사무실 앞 풍경 (12) |
광주동키호테 |
2023-04 |
8312 |
1 |
2023-04
8312
1 광주동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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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6 |
[옛사진] 해 저문... 글쎄요~ (3) |
김준연 |
2023-04 |
8293 |
0 |
2023-04
8293
1 김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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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은 어떠신지요.
도로포장 하네요
역시 공기 꽉채우네요
전국 병원 다 돌아 다녔는데,
연세에 비해 건강하시다고 하시는데,
천식 증상이 있어서 숨 쉬기 힘드시다고,
그 부분 검사하고 왔습니다.
안심입니다. ^^
폐 관련해서 여러 가지로 태클 들어오네요. ^^
천식 이시라 소개시켜드릴곳이 없네요
제 어머니가 종합병원이시라
이곳 저곳 수술하셔서요
천식은 분당서울대 병원 담당의가 3개월 정도 치료하면 완치할 수 있다고 하니
아침 저녁 톡해서 약 드시고, 흡입기 실행하시라고 계속 얘기 중입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부모님 연배분들이 다들
어릴 적 끼니 걱정, 공부 걱정, 자식 걱정, 돈 걱정이 좀 심한 세대 같습니다.
그래서 몸도 마음도 많이 아픈 분들 ......
모든 분들이 안 아팠으면 하네요. ^^
걱정만 한 가득 싣어 가시는 부모님의 마음을 ...
비라도 와서 다 씻겨 나가기를 ^^
물고기, 프랑크톤이 먹고, ....... 철새들이 먹고, ㅜㅜ
전 오늘 아침은 빵 먹고. ㅋㅋㅋ
오늘도 즐거운 하루요.
조만간 놀러한번 더 갈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