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화로운 사무실 앞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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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요.

벌써 금요일인데, 4일 동안 뭐했는지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빠르게 지나갔네요.

일주일에 한 날은 부모님 뵙고,

옆에서 빈둥대거나, 

소일거리 하시는 부모님 꼬셔서 시장 가서 점심 먹고,

동네 근처 놀러 가거나,

맛집 찾아 돌아다니고 있는데,

매주 약속하고 가는 건 아닌데,

매번 기대가 되네요.

부모님 두 분 다 당뇨, 혈압, 고지혈도 없고, 아파서 약 드시거나, 입원하시거나 하지 않는 건강한 분들이시라

전 복 받은 것 같습니다.

집 안에서 아픈 사람이 저 밖에 없네요. ㅜㅜ

건강한 신체 물려 주셨는데, 너무 막 써서 그런거라 할 말아 없긴 합니다.


암튼, 오늘도 운동 잠깐하고 하루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도 수고 많으셨고, 주말 잘 보내고 오세요. ^^




















모든 제품은 정상 가격에 판매하지만, 상황에 따라 DC 가능합니다.
푸치코 2024-03
강쪽은 아직 겨울 느낌이네여.
한주 마무리 잘하시고 오늘도 파이팅!!!(난 운동 언제나  할지 ㅎㅎㅎㅎ)
     
아직 쌀쌀해서 아침에 좀 따뜻하게 입고 오는데,
낮에는 반팔로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간단한 운동이라도 어여 시작하시길....... ^^
호박고구마 2024-03
기름냄새 매연냄새 많이 날텐데

공기청정기같은거 사용하고 계시지요???
     
기름 냄새.
진동,
매연,
흙먼지
담배 냄새.
참고 잘 버티고 있긴 합니다.
공기 청정기 없어요. ㅎㅎㅎㅎㅎ
          
호박고구마 2024-03
공청기 안쓰는거 한대 있는데
언제 올라갈적에 가지고 갈까요???
               
여기 잘 아시겠지만, 너무 지저분해서 .....
놓을 장소가 없긴 합니다.
그래도 사용하지 않는 제품이 있으시면,
제가 구매하겠습니다. ^^
미담 2024-03
오늘은 새들이 보이는군요. 봄이 오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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