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가 좁아서 길게 해서 콘덴서 길이만큼 연장해서 2단으로 써본적은 있었고 정상 작동했습니다. 제가봐도 콘덴서는 저전류이긴 하지만 즉각적인 피드백이 필요해서 너무 긴건 피해야겠지만 콘덴서 길이만큼은 괜찮았습니다. 근데 피복을 입혀서 다른 소자들과 닿지 않게 해야하는등의 후처리가 더해져야만 합니다. 그때 바꾼건 파워였는데 길어지다보니 흔들려서 수축튜브로 어찌어찌 고정하는 노가다를 해야 했습니다.
헐...
어느 부분에 사용하는 콘덴서인지 모르겠지만...
콘덴서 자체 사용시기는 스마트폰 사용시기의 10배정도 됩니다
바이패스던 커플링이던 용량하고 내압 줘 보시면 있는것 보내 드릴테니,,
오일 콘덴서는 빼주시기를????
커플링이나 바이패스는 병렬로 콘덴서 수십개 병렬로 때리 넣으면 오일하고 주파수 레스폰스 똑 같습니다.
면적이 넓어지고 돈이 많이 들어서 그렇지...
1차전원단 콘덴서가 아니면 큰 비용이 들지 않으니 새걸로 교체하시는건 어떨까요?
자동차의 기술을 좀 배울때 안사장님을 뵈었다면...
운이 좋게, 당시 현대차 서비스(직영 말고 1급정비공장)에 근무하는 2살 어린 친구와 인연이 되면서, 이 친구가 자동차학과 전공을 해서....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속성으로 과외 받을수 있었어요 ^^
그친구는 저와 이런 저런 이유로 현재 르노삼성자동차 서비스 코텍(하이테크 팀) 에 근무중입니다. (공채 준비할때 자소서 대신 검토해주고, 어렵게 합격했는데, 연수원졸업 1등을 한 특이한 친구였습니다)
르노삼성 서비스에서 손에 꼽히는 정비사로 근무중이구요 ^^
그 스승 밑에서 잘 배워서 그런거지, 저도 잘은 몰라요~~
(그리고 간간히 신기술에 대해서 무료 업그레이드 받는(?) 정도랍니다. )
그리고 콘덴서 자리에서 선을 따로 빼서 소자랑 연결하시는건 노이즈 문제 때문에 비추드립니다
그냥 이식하시는걸로...
새 제품을 구할 수 없다면 이식해서라도 사옹하셔야죠.. ^^
시정수용이거나 LC필터용이면 원설계와 다른 특성이 됩니다.
그리고 병렬연결시 기존 콘덴서사 손상되어 단락되면 새로단 콘덴서 있으니 못하거나 단락순간에 같이 손상될 수 있으니 교체를 권장합니다.
저는 오디오용으로 1단 12000uF 63V 짜리 구해본 적이 있습니다..
스팩이라도 나와야 검색이라도 가능합니다..
우선은 터질때까진 그냥 쓰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은 터질때까진 그냥 쓰도록 하겠습니다..
전원부 캐패시터라면 연결해서 조금 이동시켜도 괜찮습니다만 좀 굵은 선을 쓰세요.
어느 부분에 사용하는 콘덴서인지 모르겠지만...
콘덴서 자체 사용시기는 스마트폰 사용시기의 10배정도 됩니다
바이패스던 커플링이던 용량하고 내압 줘 보시면 있는것 보내 드릴테니,,
오일 콘덴서는 빼주시기를????
커플링이나 바이패스는 병렬로 콘덴서 수십개 병렬로 때리 넣으면 오일하고 주파수 레스폰스 똑 같습니다.
면적이 넓어지고 돈이 많이 들어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