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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7) |
정은준1 |
2014-05 |
5247008 |
0 |
2014-05
5247008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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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772351 |
25 |
2015-12
1772351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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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8 |
(VGA) IBM GXT6500P VGA (12) |
이선규 |
2010-01 |
4140 |
0 |
2010-01
4140
1 이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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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7 |
(CPU) 인텔 최초의 마이크로 프로세서 4004 (8) |
김정일 |
2010-01 |
7233 |
0 |
2010-01
7233
1 김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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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6 |
아직 변변히 사용하지도 못하고 있는 기계 올려봅니다. (8) |
1CPU지창훈 |
2010-01 |
4079 |
2 |
2010-01
4079
1 1CPU지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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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5 |
(ETC ) 회사에서 빌려준 맥북 프로 (8) |
ned3y2k |
2010-01 |
4397 |
1 |
2010-01
4397
1 ned3y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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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4 |
(Server) openfiler server NAS/SAN (7) |
승후니도쿄 |
2010-01 |
7559 |
0 |
2010-01
7559
1 승후니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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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3 |
(VGA) 온보드 8모니터지원 COLORGRAPHIC/XENTERA/GT8 (11) |
song05 |
2010-01 |
5063 |
0 |
2010-01
5063
1 song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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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2 |
(Controller) 약간의 SATA컨트롤러들... (7) |
배주규 |
2010-01 |
6342 |
0 |
2010-01
6342
1 배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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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1 |
(ETC ) 골동품 사운드 카드들.. (10) |
2CPU최주희 |
2010-01 |
8026 |
1 |
2010-01
8026
1 2CPU최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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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0 |
(CPU) 서버용 MP CPU (2) |
song05 |
2010-01 |
3521 |
0 |
2010-01
3521
1 song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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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9 |
슈퍼돔입니다.. #2 (6) |
전형훈 |
2010-01 |
4519 |
0 |
2010-01
4519
1 전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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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8 |
슈퍼돔입니다.. (8) |
전형훈 |
2010-01 |
7501 |
0 |
2010-01
7501
1 전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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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7 |
(Mainboard) IBM X365 CPU 어셈블리 (3) |
왕용필 |
2010-01 |
4373 |
0 |
2010-01
4373
1 왕용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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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6 |
(Server) 이런 사양으로 눨하� (26) |
알파맨 |
2010-01 |
5393 |
0 |
2010-01
5393
1 알파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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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5 |
(Chassis) 큐브 형제입니다!! (3) |
오성기 |
2010-01 |
4043 |
0 |
2010-01
4043
1 오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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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4 |
(CPU) 478핀용 레어 시피유 .. (16) |
2CPU최주희 |
2010-01 |
5212 |
0 |
2010-01
5212
1 2CPU최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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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3 |
(Controller) 인텔 RAID RS2BL040 (9) |
주닉스 |
2009-12 |
9815 |
1 |
2009-12
9815
1 주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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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2 |
(VGA) ATi 9600pro (4) |
윤치열 |
2009-12 |
3469 |
0 |
2009-12
3469
1 윤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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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1 |
(VGA) geforce 6800 normal & 6800 ultra (7) |
윤치열 |
2009-12 |
3859 |
0 |
2009-12
3859
1 윤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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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0 |
(VGA) 9800pro Dell (4) |
윤치열 |
2009-12 |
3220 |
0 |
2009-12
3220
1 윤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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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9 |
(Controller) 9500s (2) |
윤치열 |
2009-12 |
3543 |
0 |
2009-12
3543
1 윤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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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중고 가격이 많이 차이나죠.
노멀도 발군의 제품이었지만 그래도 울트라를 따라올수가 없었었죠.
국내에 6800시리즈가 처음 들어올 무렵에(2004년 7월 말 즈음으로 기억합니다.)
울트라 제품은 극소량만 국내에 들어와 일반 시장에는 재고가 없어서 리더스CNS에 직접 연락해서 구입했었습니다.
기대에 부풀어 장착하고 첫 부팅을 하던 중 출력단에서 쇼트가 나 곧바로 한 녀석을 저세상으로 보내버리고,
겨우겨우 교환받아 3D게임을 돌려보면서 감동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바로 전에 쓰던 제품이 당시 적수(?)였던 X800Pro였는데, 이걸 써보면서 엔비디아도 2D가 많이 발전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성능도 비할 데 없이 뛰어나 꽤 만족스럽게 썼었네요...
그당시 이만한 성능의 그래픽카드로 모자란 게임이 없었는데, 한달 써보고 싫증이 나 Parhelia로 넘어갔습니다.
이후론 하이엔드 3D카드와는 안녕이 되었지요...
당시 제가 사용중이던 시스템도 애슬론MP 2800+ 듀얼에 리드텍 6800울트라였거든요.
벤치마크 점수도 얼추 비슷하게 나온것 같습니다. 참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