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테크놀로지는, AMD Opteron 800 시리즈를 4기 탑재할 수 있는 워크스테이션「VT64 Opteron Workstation 4000 Heatpipe Model」제품을 발표했다.
처리 성능의 향상과 동시에 정음화를 실현했던 것이 특징으로, 서버, HPC(하이 퍼포먼스 컴퓨팅) 분야에서의 과학기술 계산 용도등을 상정하고 있다. 가격은, 1.8GHz AMD Opteron 844 x 4개 탑재한 메모리 2GB 제품으로 165만 9,200엔 등. 9월 10일에 출하를 개시, 초년도에 6억엔의 매상을 목표로 한다.
OS 사용에는「SUSE LINUX Professional 9 for AMD64」프리 인스톨함과 함께,「Windows Server 2003 For 64-bit Extended Systems 베타판」제품을 번들 하고 있다.「Red Hat Enterprise Linux AS 3 for AMD64」,「SUSE LINUX Enterprise Server 8 for AMD64」제품에도 대응하고 있다.
칩 세트에 AMD 8131＋8111, 메모리에는 DDR PC3200 채용, 최대 20GB 메모리 탑재 가능.
이번 제품은 정음화가 중심으로, 동사와 한국의 Zalman Tech 공동 개발 케이스를 이용해 프로세서가 발하는 열을 프로세서 상부의 쿨링 블록으로 흡수해, 본체 측면의 히트 싱크로부터 배출하는「히트 파이프 냉각 시스템」활용. 이것에 의해 본체 내부의 발열을 감소시켜, 냉각 팬의 회전수를 줄이는 것에 가세해 판레스 전원을 탑재하는 것으로 소음을 저하시켰다.
공랭식의 동사 종래 제품에서는 50dB 정도였지만, 신제품으로는 30dB 정도로 억제했다. 이것은「연구기관등으로는 정음화에의 요망이 커지며」(동사)있는 것이 배경에 있다.
이 제품이 노리는 주요한 시장은, 대학을 시작으로 하는 교육 분야, 연구기관, 민간의 연구부문 등에서,「소규모의 SMP 이용하는, 중 규모 UNIX 유저층이나, 소규모의 클러스터 용도등을 생각하고 있어 수요에 맞춘 환경 구축이 가능」(동사)라고 한다.
그리고, HPC 영역에서는, 지금까지 슈퍼컴퓨터가 담당해 온 범위를 시야에 넣고 있다.「대형 프로젝트에서는, 수억엔 정도의 예산이 짜여지고 있었지만, 이 수준의 컴퓨터와 병렬 시스템을 사용하면, 수천만엔대로 할 수 있다」(동사)로 하고 있다.
동사에 의하면, 「전 세계에서 약 500만대의 서버가 출시되고 있지만, 그 중 100만엔 이하의 제품이 460만대 있어, 그 95% : 32비트. 110 ~ 260만엔급으로 4비율이 64비트, 1,000만엔 이상에서는 9비율이 64비트」라고 하는 것이 현실이지만, 동사는, 내년에는 기존의 32비트 서버의 64비트화가 크게 전진한다, 라고 보고 있다.
동사의 세이와언 이사 기술 본부장은「80년대는 16비트 시대, 90년대는 32비트 전성으로, 2000년대에 들어와 64비트화가 진행되고 있어 10년마다 다음의 세대에 교대하고 있다. 2010년경에는 128비트, 라는 것이 될지도 모르지만, 그 전에 64비트의 멀티 코어 시스템에 큰 가능성이 있다」라고 지적한다.
원본 http://pcweb.mycom.co.jp/news/2004/07/16/003.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