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가지고 있는거 다 꺼내봤는데, 386 이나 알파 시피유들은 보드와 함께 이미 버린것 같네요.
왼쪽 시피유들이 최주희님께, 오른쪽이 박준현님께 가는 물건들입니다.
왼편의 쿨링팬 붙은 시피유는 에버그린에서 나온 AMD 486 DX5-133 오버드라이브입니다.
좀 희안하게도 SMD 방식의 플라스틱 패키징이고 그 위에 우표만한 방열판 하나만 붙어서
판매되었었는데, 시피유가 너무 뜨겁길래 제가 사제 방열판으로 바꿔달았읍니다.
그리고 바로 옆에 녹색 방열판이 사이릭스 486 DX2 구요.
나름 이정도가 레어급인듯 싶군요.
박준현님께서는 인텔/AMD 위주로 수집하시는것 같아서 그쪽으로 모아봤읍니다.
나름 찾기 힘든걸로는 펜mmx 166MHz, 그리고 펜mmx 같이 생기기는 했지만
실제로는 펜클래식200MHz 시피유 정도가 되겠네요.
AMD 시피유로는 K5, K6, 듀론 정도...
그 외에는 다들 잘 아시는 시피유 들이죠?
왼쪽 시피유들이 최주희님께, 오른쪽이 박준현님께 가는 물건들입니다.
왼편의 쿨링팬 붙은 시피유는 에버그린에서 나온 AMD 486 DX5-133 오버드라이브입니다.
좀 희안하게도 SMD 방식의 플라스틱 패키징이고 그 위에 우표만한 방열판 하나만 붙어서
판매되었었는데, 시피유가 너무 뜨겁길래 제가 사제 방열판으로 바꿔달았읍니다.
그리고 바로 옆에 녹색 방열판이 사이릭스 486 DX2 구요.
나름 이정도가 레어급인듯 싶군요.
박준현님께서는 인텔/AMD 위주로 수집하시는것 같아서 그쪽으로 모아봤읍니다.
나름 찾기 힘든걸로는 펜mmx 166MHz, 그리고 펜mmx 같이 생기기는 했지만
실제로는 펜클래식200MHz 시피유 정도가 되겠네요.
AMD 시피유로는 K5, K6, 듀론 정도...
그 외에는 다들 잘 아시는 시피유 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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