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 집에 뒹굴던 HP 95LX - 사진추가

박청명   
   조회 7072   추천 1    

아래의 주희님이 올리신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상태가 나쁩니다. 다른건 다 괜찮은데 배터리를 꽂아둔채로 보관해 뒀더라고요.... 

그게 아니더라도 배터리커버가 덜렁덜렁해서 테이프로 붙여뒀습니다. 지금 켜 보려고 충전지 찾아서 충전하고 있습니다. 더 뒤져보면 PC 연결에 썼었던 게임포트 케이블도 있을지 모르겠군요.


아직 학생이라 프로젝트도 많이 해야되는데.... 그냥 다 잊고 집에 오니 편하긴 하네요. 근데 노트북은 어떻게 처분할지, 귀찮아 죽겠습니다. 


작동 확인했습니다. 리모컨의 일반전지 꼽아서 확인했네요. 충전지가 방전이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충격과 공포인것은.......


하판의 고정나사가 하나도 없습니다.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투시피유 2010-11
상태가 조금 않좋아도 명품인데요 ^^
만약 안되거나..
필요없어지시면 후다닥 넘겨주세요
딸기대장 2010-11
오...저거 정품 CF 인데... ^^ 200LX에서도 사용한 기억이 납니다.
닥터D 2010-11
저도 95LX유저인데... 2CPU에 95LX,200LX보유하시거나, 보유하셨거나, 아시는분들이 꽤 되는군요... 아.. 그리고 저건 MMBC라는 물건인데 참 특이해서...
사이버현 2010-11
저도 이거 한대 있었습다만... 이제는 어디로 갔는지..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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