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콩이 빨콩을 만났을때...

굴다리교   
   조회 5541   추천 1    

레노버 E125-3035RW9 + 레노버 MOBTC9L 블루투스 레이저 마우스.

M$ 블루투스 5000과 비교했을때 그립감은 좋으나 틸트휠이 예민해서...
그 외에 무게감이라던가 싱크패드 특유의 뽀다구라던가는 괜찮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좋은(?)걸 소개해준 신모 회원님... 정말 이러시면 곤란하지 말입니다?
다음엔 또 뭘 들고나오실건지 미리 귀뜸좀 해주세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4-02-24 17:56:06 hardware에서 복사 됨]
- KIntel Breaker -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전 사실 빨콩은 별로던데... 아무튼 빨콩마우스는 신선한 충격이군요. 저도 하나 구입하고 싶어지는데 블투말고 그냥 2.4G 무선 버전은 없나요?
     
굴다리교 2012-06
아마 유선 아니면 블루투스 말고는 없을듯 합니다.
          
방효문 2012-06
유선은 PS2임?
AliasMaster 2012-06
드뎌 사셨군요... 흐흐흐... 잘 쓰세요. 근데 실상 전 팔았습니다. 크크크~ 다 좋은데... 몇일 써보니
마우스가 너무 작아서 손에 안맞더라구요. 아기자기한 걸로 또 사면 소개 시켜 드릴께요... 하하....

화식씨 벌써 저 때문에 지름이 두번째 시네요...
머시 2012-09
오 저도 125 쓰고 있는데,, 이전 넷북과는 비교도 안되게 좋더군요. 마감도 깔끔하고 성능도 영화보고 인터넷하고 오피스 용도로도 넘치고.. 베터리도 서너시간은 너끈하니..

전에 쓰던 버터플라이 키보드 노트북 486이었는데 ㅋ 액정은 dstn이고 .. 나름 뽀대가 났던 노트북이 생각이 나네요. 당시 100만원 넘게 주고 중고로 샀었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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