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모니터를 쓰기 시작한지 10년 지나서 궁극의 셋팅에 접근하였습니다.22인치 모니터 3대를 세로 피봇으로 세팅하고 19인치 터치스크린모니터를 콘솔겸 메인으로 하여 키보드와 마우스를 치웠습니다
이렇게 구성한 이유가 다중모니터 작업을 필요로 하지 않는데도 습관적으로 3대를 다 켜고 사용하면서 집중이 분산되는 일이 많아져서입니다. 이렇게 해놓고 마우스와 키보드를 무선으로 연결하고 필요할때만 사용합니다.
윈도7과 멀티모니터 유틸인 ULTRAMON 3.0.10버전을 사용하니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할일이 거의 없습니다. 오피스 작업이나 집중적인 문서작업,인터넷자료찾기등을 할때 전원을 켜고 사용합니다.
메인콘솔겸 주모니터인 19인치는 해상도가 1024*1280이며 나머지는 1050*1680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쿼드모니터로 셋팅하고는 전체를 다켜놓고 사용하는일이 절반이하로 줄었습니다.
본 사용기도 태블릿 입력판으로 입력하는데 속도만 좀 느릴뿐 별 문제 없었습니다. 심지어 가상키보드에서 캡처프로그램인 snagit의 단축키인 ctrl+shift+p도 잘 동작합니다.
화면에 띄우기나 사라지게 하기가 빨라 긴 문서작업이 아니면 가상키보드도 그럭저럭 쓸만하여 단순작업에는 일반키보드와 마우스를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이 글은 캡처부터 입력,그림첨부까지 마우스와 키보드 사용없이 터치모니터에서 입력하였습니다.익숙하지 않아 가끔 오타가 나는 것이 흠이군요)
중요한 프로젝트외에는 모니터를 다 켜는일이 없어져서 손목증후군이 덜해졌습니다.평소에는 이렇게 꺼놓고 하나만 사용합니다(가상키보드는 간단 검색할때만 잠시 나타나게함)
가장 효과를 보는것은 단순 검색에도 트리플모니터에 열댓개씩 인터넷창을 띄워놓고 정신없이 하던 버릇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그외 마우스만 쥐고 움직이는 것에 비해 양손으로 터치를 하니 한쪽손에만 무리가 가는일이 거의 사라졌고요
또 전자북을 볼때 집중이 잘됩니다. 단순터치만 되는 19인치도 유용한데 멀티터치가 되는 알XXX 22인치를 메인으로 놓으면 훨씬 유용할것 같습니다. 쿼드모니터 구성할 분들은 참고하셔요
**** 주요 참고할 사항 ****
-22인치 모니터 3대 (TN패널 1050*1680)
--> 구입후 3만원짜리 피봇모니터암 구매후 장착, 중간의 한대는 피봇모니터암을 자작)
-19인치 모니터 1대 (터치스크린 1024*1280)
-윈도우7 32비트 (타블렛 기능 기본내장+ 멀티모니터 유틸 ULTRAMON 3.0.10버전)
-메인보드 인텔 칩 기가바이트 + PCI-E 슬롯2개짜리 + ATI HD-2600 2개 장착
(설치는 조립후 윈도7을 깔고 다중모니터 활성화한것으로 완료 + 좀 더 편리하게 하기위해 윈도7에서 제대로 작동하는 울트라몬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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