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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7) |
정은준1 |
2014-05 |
5257911 |
0 |
2014-05
5257911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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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782731 |
25 |
2015-12
1782731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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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6 |
(Workstation) 컴팩트맥 세 대 (7) |
박건 |
2014-08 |
6642 |
1 |
2014-08
6642
1 박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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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5 |
(Workstation) 허접 노트북입니다 (9) |
임두환 |
2014-07 |
8270 |
1 |
2014-07
8270
1 임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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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4 |
(Cooler) 새롭게 영입한 쿨러3개 입니다. (5) |
김승현1 |
2014-07 |
6594 |
1 |
2014-07
6594
1 김승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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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3 |
(Workstation) HP Z820 : 전원 전력 사용량 배분 (4) |
남기남 |
2014-07 |
17956 |
3 |
2014-07
17956
1 남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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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2 |
(RAM) 1u서버인데요...램에 방열판이 필요한가요....? (6) |
크롱크롱 |
2014-07 |
55937 |
0 |
2014-07
55937
1 크롱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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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1 |
(ETC ) 현대전자 XT컴퓨터 (14) |
박건 |
2014-07 |
62904 |
1 |
2014-07
62904
1 박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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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0 |
(Workstation) Z820 셋팅 (17) |
제스퍼즈 |
2014-07 |
12732 |
1 |
2014-07
12732
1 제스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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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9 |
(Workstation) ICY DOCK 장착완료했습니다. (8) |
DaVinci |
2014-07 |
8550 |
1 |
2014-07
8550
1 DaVin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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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8 |
(Network) [리뷰] 선 없이 자유롭게 충전하는 무선충전패드 FIT-WPT100P (7) |
마이러브 |
2014-07 |
12514 |
0 |
2014-07
12514
1 마이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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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7 |
(Mainboard) 산업용 1156 SBC, Slot B/D (4) |
이선규 |
2014-07 |
8005 |
1 |
2014-07
8005
1 이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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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6 |
(Workstation) Dell T7600 workstation (8) |
DaVinci |
2014-06 |
9847 |
3 |
2014-06
9847
1 DaVin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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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5 |
(Workstation) 제 메인 PC 입니다 (10) |
아침뱃살 |
2014-06 |
9876 |
5 |
2014-06
9876
1 아침뱃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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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4 |
(Server) 가정용으로 적합한(?) ml310e gen8 (4) |
빠시온 |
2014-06 |
9705 |
1 |
2014-06
9705
1 빠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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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3 |
(Controller) 구형 컴퓨터를 바꿔줄 부품들 (8) |
가정선생 |
2014-06 |
10151 |
2 |
2014-06
10151
1 가정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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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2 |
(ETC ) Apple MessagePad 2000 (4) |
박건 |
2014-06 |
7576 |
1 |
2014-06
7576
1 박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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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1 |
(Workstation) 첨 올려봅니다.(허접하지만 봐주세요.) (10) |
임두환 |
2014-06 |
9382 |
3 |
2014-06
9382
1 임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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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0 |
(Controller) LSI 12G 어댑터 (7) |
정은준1 |
2014-06 |
7540 |
2 |
2014-06
7540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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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9 |
(Workstation) 가상화 테스트용 R620 업그레이드완료! (22) |
QS왕통키손… |
2014-06 |
10744 |
1 |
2014-06
10744
1 QS왕통키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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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8 |
(Network) 애플TV 및 크롬캐스트 개봉기 (3) |
박건 |
2014-06 |
13896 |
1 |
2014-06
13896
1 박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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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7 |
(Workstation) 제 렌더링 웍스테이션 소개드립니다 (18) |
Pb |
2014-05 |
12831 |
4 |
2014-05
12831
1 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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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좀 아쉬운건 물론 모빌리티는 좋지만 어차피 선이나 어댑터는 필요하기 때문에...
(무선 충전기에 꽂는 USB와 어댑터)
그렇게 필요성이 느껴지진 않을 것 같아요.
해당 제품이 문제라는게 아니라 아직까진 무선충전방식의 한계랄까요..
nfc와 같은 near field 방식이 아닌 RFID 처럼 멀리서도(최소 3m 이상) 충전이 가능해야 쓸만할 것 같습니다.
근데 그럴경우 왠지 전자파 영향으로 사람한테 안 좋을거 같은 기분이...
휴대하기 용이하다.
미리 패드가 준비되어 있다면 그냥 올려놓는것에 만족....
사고싶은 충동감이 생기지 않네요.
지금은 그냥... 유선충전 거치대를 사용중입니다..
가격을 압박으로..
일반 휴대폰에는 패드 넣으면 빵빵해지고요.
그러므로 넥서스 시리즈나 그런거만 쓸만하지요...
구글 무선 충전패드가 2개나 있지만 사용을 안합니다.
USB꼽는게 훠어어어얼씬 편하더군요.
근데 여러 모델을 같이 쓸려면 옷걸이 같은 걸로 자작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http://mobile.auction.co.kr/Search/Search.aspx?keyword=%BD%BA%B8%B6%C6%AE%C6%F9+%B9%AB%BC%B1%C3%E6%C0%FC&category=
가격이 패드 충전기해서 2만원 이하면 메리트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