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땜 초보의 삽질 해 봤습니다...
땜질을 불과 1년 전인가 시작 했는데... 어느 분께서 가르쳐 주신 이후로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어떤 분 께서.... 478 보드 풀박을 주셨었는데
정리 겸 하여 콘덴샤 교체를 해 보았습니다.
전원부쪽 5개 컨덴샤 6.3v 3300uF 5개가 말썽 이였습니다.
높낮이 차이가 나서 왜 그런지 봤더니 밑 부분도 부풀어 올랐습니다.
국산 삼영 콘덴사로 교체 해 주었습니다.
같은 전압, 같은 용량으로 교체 해 주었습니다.
아직 실력은 고수 분들과 비교할 정도는 안 되지만
그래도 파워 꼽고 테스트 해 보니 잘 되어서 계속 소장 하려 합니다.
Creative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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