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문 주문 넣을때 손잡이며 라티스등에 대한 요구사항이 들어가야 합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기성문이면 손잡이 구멍과 함께 모티스 다는 부분에 타공 및 보강이 되어 나옵니다.
없는 상태에서 하실려면 그라인더와 용접기(용접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그라인더로 모티스의 사이즈만큼을 잘라낸 후 안에 보강 철판을 대고 용접(?)을 합니다.
한마디로 어렵고 깨끗하지도 않습니다. 쉬운 작업 아닙니다. 다치기 쉽습니다.
권하지 않습니다...
없는상태로 납품된거라면 백배사죄하고 반품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라인더로 아무리 잘 잘라도 예쁘게 안나오고, 해당 부분에 재 도색이 필요합니다.
보강판이 없어 용접을 해야되면 더욱 그렇구요..
차라리 모티스를 도면과 함께 방화문 제작업체에 주고, 맞춰달라고 하시는게 현명합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기성문이면 손잡이 구멍과 함께 모티스 다는 부분에 타공 및 보강이 되어 나옵니다.
없는 상태에서 하실려면 그라인더와 용접기(용접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그라인더로 모티스의 사이즈만큼을 잘라낸 후 안에 보강 철판을 대고 용접(?)을 합니다.
한마디로 어렵고 깨끗하지도 않습니다. 쉬운 작업 아닙니다. 다치기 쉽습니다.
권하지 않습니다...
손잡이 구멍은 55파이로 끝에서 60mm 지점에 중심 잡고 뚫으면 됩니다.
그라인더로 아무리 잘 잘라도 예쁘게 안나오고, 해당 부분에 재 도색이 필요합니다.
보강판이 없어 용접을 해야되면 더욱 그렇구요..
차라리 모티스를 도면과 함께 방화문 제작업체에 주고, 맞춰달라고 하시는게 현명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Holesaw 작업은 쉬워도 그라인더 작업은 정말 위험합니다.
잘 튑니다.
그냥 방화문 새로 주문하세요..
금액 얼마 안합니다..
공구도 여러가지가 필요하고 빠다부터 페인트까지 다시해야합니다...
요즘은 페인트 대신에 인테리어 필름으로 대신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궁금한건 어떻게 방화문이 구멍도 없이 나오나요..
특별히 주문없어도 기본적인 구멍은 내서 나옵니다...
만약 구멍이 없이 살려구 하면 따로 주문해야 가능합니다...
모든 키들이 방화문 기본 구멍에 맞게 제작되서 왠만한 키들은 그냥 설치만 하셔도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