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봇대(?) 세워서 배선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생각해 보니 장장 1년에 걸친 작업이었네요. 켜켜~
그냥 난잡한 1년전 테스트 버전 : http://2cpu.co.kr/hojak/2607?&sfl=wr_content&stx=sa9023&sop=and
그리고 이건 대충 구도 잡아보기 : http://2cpu.co.kr/freeboard_2011/636116?&page=3
어제 곰곰히 생각해 보니 배선을 해야 하는데 분명 선이 난잡하게 될 것 같더군요. 뚜껑을 덮으면 고민하지 않아도 될테지만 뚜껑을 이쁘게
덮을 능력이 안되니 케이블이라도 이쁘게 정리를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 중에 남아 있는 도웰용 막대기가 보입니다. 그걸 전봇대삼아 랜선을
통과시키면 모양도 그럴 듯 할 듯 하여 함 만들어 봤습니다. 도웰용으로 구입했던게 soft wood라 그런지 깔끔한 드릴질이 쉽지 않네요.
DC/DC컨버터에서 DAC로 가는 파워선은 길이 계산 실수로 저렇게 삐딱~하게 설치될 수 밖에 없었다는 슬픈 뒷얘기가 있습니다. 쩝.
소리는 뭐 변함없이 잘 나오긴 합니다. 켜켜~
- You only live o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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