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총입니다.

밀워키 무선 열풍기 세뚜를 ....대략 1년 전에 구입했는데.....그때 충전기도 함께 도착했습니다.

기존 밀워키 툴 구매시 함께 온 충전기로 잘 사용했는데....오늘 부품좀 찾다가....

갑자기 이놈이 튀어나와 개조작업을 해봤습니다.

인터넷에서 검색 >> 밀워키 개조하기를 따라해봤습니다.^^

 >> 이놈을 바꿔야 한다고 합니다. 바리스타~ [교체대상 마킹]

 아래 다리 부분도 마킹~

 부품은 예전에 한번 교체하고 남은 파랑색 바리스타 입니다.

   10개중 1개만 교체하고 9개 남았는데....이번이 2번째 교체네요~

  납땜이 엉망입니다. ㅠㅠ 몇달만에 인두기를 잡아봅니다.

패턴을 끊어줘야 하는곳 마킹~

인정사정 볼것없이 기판을 긁어버립니다.

 절대 붙지 않도록 한번더........

 조립은 분해의 역순으로....나사가 남지 않았습니다. 

 전원코드 역시 220V 용으로 교체

집에가서 충전시켜 보겠습니다.

이상 오늘의 허접한 작업 1건 완료입니다.

오랫동안 미뤄 온 숙제를 끝냈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