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우옜날 지금으로 부터 한 20년전 이야기임.
그당시 하드웨어 수준이 형편이 없는지라.
지금수준의 수천분의1정도 수준에 DB를 운영하는 노하우 입니다.
그당시에는 은행 DB 운영입니다.
어느 정도는 지금에도 사용하면 좋을듯하네요.
각 지점 자료가 메인 DB서버에 옵니다.
각 지점별로 오지요.
저녁에 DB합산 합니다.
즉 입출금자료부터 기타 이자지급 내용이라던가 그런 업무를 저녁에 하지요.
업무가 많을 에는 날자 별로 합니다.
당근 하루저녁에 못끝날 날도 있습니다. 그랬어 날자별로 하지요.
좋은 말로 분산 DB입니다.
저녁에 통합 합니다.
완전 노가다 수준이지요.
요즘은 하드웨어가 좋아 어느정도 실시간으로 바로바로 업데이트 하다보니 분산 입력 시스템으로 갑니다.
그때 한 20년전 생각하면 지금은 로켓트 타고다니는 일이지요.
정말 힘들때 일이입니다.
지금까지 주절주절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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