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놀로지 - 네이티브 해놀로지 - hyper-v 해놀까지 왔다가 DSM6으로 가야만 하기에.. 1도 모르던 esxi 개념을 서서히 익혀가는 초보입니다.
사용하시는 분들 글을 보면 esxi위에 6.2.X 버전 올려 사용하시는걸 따라하고 싶은데 영 쉽지가 않네요. 첫 os 구조부터 막히고 있습니다.
안정적 구성을 위해 어떤 구성을 선호하시나요?
1) OS - vmware player - esxi - 해놀
2) esxi - 해놀
넘 궁금합니다.
아.. 그리고 대체 왜 esxi위에 해놀을 올리는건지... OS를 병행할 게 아닌 상황이라면 네이티브에 비해 esxi위에 올리는 것이 어떤 장점이 있는지 몹시 궁금합니다.
1번은 할이유가 없는 방식같네요..헤놀하나돌리실때는ㅋㅋ
혹시 필요한 자료들 받을 수 있는 링크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ㅜㅠ
보통 이렇게 변환시켜주는것들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하루투자하니 감은 대충 잡히네요 ^^
집이나 사무실에서 간단하게 사용하던 윈도우의 hyper-v 에서 헤놀 5.x 대를 쓰셨다면
윈도우에 VMware Workstation or Player 에서 6.x로 쓰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저는 native 로 한대, VMware Workstation에서 한대해서 총 2대 쓰고 있습니다.
(hyper-v에 DSM 6이 올라가면 정말 좋겠지만요..확장드라이버라도 나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