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로운 loader 의 등장으로 7.0 사용이 가능해져서 오늘밤에 작업을 좀 해보려고 준비 하다가 이렇게 질문 남기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AMD CPU가 들어간 데스크탑에 Vmware 에 해놀을 올려서 쓰다가 저렴하게 타오 나스를 구매 하게 되어 1년쯤 전에 타오 나스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원래 타오 나스는 메인보드에 직접 꽂히는 msata 방식의 SSD에 로더와 운영체제가 같이 올라 가 있고,
이 형태가 업데이트가 안된다는 말이 있는데 또 업데이트 하는 방법이 있어서 참고하여 6.2.3-25426 Update 3 버전으로 문제 없이 긴 시간 오늘까지도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DSM 7.0 을 사용을 해 보려고 하니,
이제 딱 고민에 부딪히네요.
새로운 로더가 계속 나오니 로더도 계속 바꿔줘야 하고 그러려면 그때마다 msata 를 계속 메인보드에서 때서 USB 방식의 외장 케이스에 꽂아 로더 넣고, 또 운영체제 깔고 이렇게 다시 메인보드에 붙이고 해야 하는데,이게 무지 귀찮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USB에 로더를 담는 대부분 많이들 사용 하는 방식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으로 인식은 했는데,
이 경우,
1. USB에 로더 넣고,
2. msata ssd 에 DMS 과 프로그램 설치
3. 기존 하드는 그대로 저장 용도로만 이용
이렇게 하려고 하는데 가능 한 구조일까요?
로더가 Jun's 때 처럼 안정이 되면 msata ssd 에 다 셋팅하고 이미지 파일 딱 떠 놓으면 백업도 간결하고 그랬는데
redpill 로더가 계속 수정이 진행된다 하니, 결국 USB메모리에 로더를 넣어야 하는게 맞겠지요?
많은 분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십시오.
p.s BusanPeople님 많은 도움 주셔서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If you're running SATA-based boot you can skip vid and pid fields (just remove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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