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게이트웨이 주소나 내부 LAN 주소는 현제 상황에 맞게 적용하겠지만
아래 링크의 예시를 그대로 따라서 적용하면 로드벨런싱이 확실히 될까요?
https://help.mikrotik.com/docs/display/ROS/Firewall+Marking#FirewallMarking-Example3(PCC)
현제 위의 예시 그대로 따라서 적용해서 사용중에 있고
동시적으로 속도 테스트 걸면 최대 1Gbps를 나눠서 적용되는 듯한 결과가 나와서 질문 올려 봅니다.
네트워크 멥은 아래 이미지의 구성도 입니다
위 대로 적용해서 포트 대역폭 확인하고 있는데 두 케이블에서 400~600Mbps 정도로 나뉘어서 약 1G~800Mbps 정도 나오더군요
이건 위의 광케이블 원선이 1Gbps 케이블이라서 그런거겠죠?
아니면 제 셋팅 문제인가 싶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이제 남은건 방화벽 설정을 세부적으로 하는 일만 남았네요...
만약 셋팅 문제가 아니라면.. KT쪽 광회선을 더 들이던지 해야겠네요...
4코어 굵은 광케이블이 들어와서 그중에서 한개를 아래 이미지처럼 광 모뎀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전에 나머지 코어를 연결해서 더 대역폭 확장할수 없냐고 물어봤었는데 안된다고 기사가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즉 원래 1Gbps 나오는것이 정상이라는 뜻이신거죠?
아니면 저 회선이 1G 이상 대역폭의 회선은 맞는데... 각각 1G가 동시에 안뿌려지는 것은 QoS 제한 걸려서 그렇다는 뜻이신건가요?
저렇게 그려놔서 그냥 1개 신청하고, 여러개 연결하신줄 알았네요
1개씩 각각 연결후 속도 체크해보고, 2개 동시 시험할떄 라우터의 리소스 (특히 시퓨) 사용량 확인해보세요 (NAT 프로세서는 멀티코어 안 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사용량 체크시 반드시 코어 1개 다 먹고있는게 아닌가 확인하셔야 합니다)
그냥 퍼센테이지 밖에 안나와서 잘 모르겠네요... 높아 본들 2% 정도 까지만 찍고 놀고 있는 수준이고요
(16코어라서 널널한건지 제대로 일 안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댓글 정정합니다.... 찾았습니다 와치독이나 트레픽 모니터 이런것도 아닌 툴 프로파일에 있군요... 프로파일 보다 스테이터스 라고 했었으면...*
직접 2개 포트 각각 PC에 다이렉트로 연결해서 속도 측정해봐도 반반 즉.. 1G 대역폭을 나눠쓰는 것처럼 나옵니다....
분명 비용은 따블로 내고 있는데...
제일 가용성 높은 코어 하나는 20퍼 정도 걸리다가 보편적으로 10퍼대로 유지하네요
몇몇 놀고 있는 코어들도 보이고요
대채적으로 8~9코어 이상은 로드가 걸리는걸 확인했습니다.
라인 2기가 아니고 1라인이지만 2G나 10G 이런 식으로 대신 가격은 장난 아닐겁니다..
거입된 오피스넷 쪽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저 원선을 빼서 두대 PC에 연결해봤는데... 동시 속도 측정하면 각각 1G 나오는게 아니라 나뉘어서 나오더군요...
한번 내일 확인을 해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 ^
유동아이피 2개 구입하던지 유동1+고정1을 구입하던지 하더라도
1라인 회선 속도를 공유해서 쓰는거라 회선 속도 요금을 올리시던지
아니면 다른 통신사 회선을 인입하여 쓰시는수밖에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저도 오피스넷 2라인 넣을려고 했다가 각개로.. 그건 비즈넷급 이상만 지원된다하여서 거절 당했습니다.
그럼 하나를 해지하고 U+ 랑 KT랑 섞어서 써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