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신고] 김성은님 감사드립니다.

정상백   
   조회 6159   추천 1    

김성은님 정말 감사합니다
아마 이번 가을은 이넘들과 씨름하면서 지낼것같습니다.
이넘들과 장터에서 나온 물건을 몇개구입(총알부족)으로 한동안 아무생각없이 퇴근하면 아들두넘하고 지낼수있을것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너는 죽고 나는 썩어있다..... 정신의 핍박은 항상 육체의 고통보다 앞서있다.....
로그인 하시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UnBoxing
쓰기
제목Page 383/401
2014-05   4969259   1 정은준1
2015-12   1505582   1  백메가
2013-10   5794   1  케이스
2013-10   5376   1  미우
2013-10   6698   1 BlueApple
2013-10   6160   1  정상백
2013-10   7080   1 chis
2013-10   6435   1 공팔이
2013-10   5773   1 김도현
2013-10   5553   1 멋쟁이
2013-10   5873   1 윤서기
2013-10   5454   1 전재현
2013-10   5479   1 2CPU최주희
2013-10   6289   1 이대희
2013-10   5867   1  Twin
2013-10   5843   1 김도현
2013-10   7841   1 김군
2013-10   5662   1 마초김문영
2013-10   7202   1 송석후
2013-10   7184   1 장성필
2013-10   7104   1 꿈돌이친구
2013-10   7254   1 삶의축제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