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신고]안병권님 보내주신 5150시퓨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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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눈길로 지금 바라보고 있습니다
원래 있던넘은 정리하고 이넘으로 바꿔끼울예정입니다.
일단 이넘은 이렇게 하고 ...이제 다른 한넘은 구형가지고 있는것으로 셋팅하면 끝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는 죽고 나는 썩어있다..... 정신의 핍박은 항상 육체의 고통보다 앞서있다.....
택배 이름만 저이고 박스접고 고생하신 원 배송자는 김황중님이십니다.
     
노리 2013-10
그 송장을 저녁 8시까지 붙여주신분이 안병권 사장님 맞습니다....^^

송장 크기랑 박스가
문제없이 들어가는것 보니
나름 잘 맞았나 보네요.

만일 다음이 있다면 다음엔 2센치씩 더 써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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