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희 2020-07

택배 수령 확인 감사합니다.

예. PC 케이스 덩치가 좀 커지요..

처음 차에 실을 때는 별생각 없이 실었는데
고속버스 터미널 가서 차에서 내려 택배 보내는 곳까지 들고 (안고) 운반하는데 식겁했습니다.
부피가 크고 또 한 무게 하는것이라  허리가 휘청했었습니다.
둘이 가거나 카트를 가져 같으면 운반이 좀 덜 힘들었을 텐데  머리 나빠  손 발 고생 좀 많이 했습니다.

내부에 먼지 덜 들어가라고  측면 내 외부에  모기장 천을 붙혀 사용하다 보니  양면 테이프 자국이 좀 많이 남았습니다.
그리고 청소를 하고 보넸어야 하는데 제가 청소할 장비가 없어 그냥 보넸으니 
먼지 많다고 머라 하지 말아 주세요. ㅎㅎ

sqstone 2020-08

사실 저도 휘청거렸다고 썼다가 지웠었습니다.  ^^ 근력 운동을 해야겠구나 하고 자각을 좀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