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분 직배송 수령...

김준유   
   조회 2339   추천 0    

 허허..이런 민폐를 끼쳤네요. 

먼저 전화주셔서 외부라 귀가길에 들리신다고... 

집앞까지 오셔서 전달해 주시고 가셨습니다. 

맛있는 도너츠 집이 있어서 사러 갔는데 10시가 아닌 9시에 문을 닫아서 전달해 드리고 싶었는데 마음만 전해드리게 되었습니다..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USB 3.0만 있으면 되고 사운드와 마이크는 없어도 그만이라.. 전원만 들어오게 약간의 개조만 하면 되네요.. 

깔끔한 제품 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써 50대
통통9 2022-03
직배송 무분글은 오랜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훈훈한 소식이네요.
lico98 2022-03
다행히 돌아 다니는 동선에 계시는 분이 신청 해 주셨습니다.
운동하고 들어가는 길이었는데 마침 음료수 잘 마셨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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