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조상님

dot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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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랑 혈족은 아닙니다만, 광주동키호테 님께 산 페블 타임이 와서 만지작거려봤습니다. 애플 기기랑 안드로이드 기기를 같이 쓰고 있어서 안드로이드에 연결해봤는데 역시 (지원이)살아있는 제품이 아니라서 아쉬운 부분이 꽤 많네요. 사용자가 만든 것 같은 rebble 이라는 서비스? 가 없었으면 사용도 못했을 것 같습니다. 

여튼 그래도 재미있게 만질 수 있는 기기라서 좋았네요.


이득영 2024-10
2013년에 Kickstarter에서 Pebble에 90불 투자하고 첫 오리지날 모델 받았던 때가 생각나네요.
한글지원이 안되서 여러번 feedback를 했는데...
결국 고쳐주지 않더군요.
그래도 Pebble Time 모델은 덜 투박하네요.
     
dotcat 2024-10
페블 처음 나올 때 갖고 싶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2바이트 문자 쓰는 언어는 제대로 지원해주는 기기가 별로 없었던 시절이네요.
여튼 여러모로 장사가 안 됐나봐요. 다른 회사에 넘어간 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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