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박싱..?] 정영호님을 뵙고 왔습니다.

오성기   
   조회 7468   추천 2    


흐흣- 일단 한 박스.
레이드카드+라이저카드+ 피로에 지친 저를 위해서 주스까지!!
 
한 박스는 올렸으나, IBM은 어떻게 3층까지 가지고 올까 고민해야 합니다.
 
족히 5-60킬로는 되는 무게를 자랑해서, 차를 몰고 오는데, 차 타이어가 펑크난 줄 알았습니다. 한쪽이 꽤 눌리더군요.
 
이런 큰 선물을 받았으니... 다음 주에 저도 훈훈/무상으로 풀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정영호님께 감사드립니다.
 
P.S. 훈남이셨습니다. ^^
Prada 2013-04
한넘 더 들고 올라왔습니다. 내일 아침 알통 생길 것 같습니다. 혼자 3층 계단 오르는데, 타이핑 하는 손가락 끝이 떨릴 정도입니다.
박문형 2013-04
아마도 좀 있다가 저거 부둥껴 안고 주무실 듯합니다..
투시피유 2013-04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군요. ^^
무거운거 들때는 허리 조심하세요.
로그인 하시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UnBoxing
쓰기
제목Page 400/406
2015-12   1772758   1  백메가
2014-05   5247446   1 정은준1
2013-05   8150   1  회원K
2013-05   10021   1 호이리케
2013-05   10189   1 이선규
2013-05   10447   1 최시영
2013-05   13487   1  안형곤
2013-05   13792   1  안형곤
2013-04   15536   1  회원K
2013-04   14035   1 witniss
2013-04   9211   1  오성기
2013-04   9835   1 권영현z
2013-04   10525   1  회원K
2013-04   10964   1 달사랑
2013-04   8287   1 2CPU최주희
2013-04   6683   1 정은준1
2013-04   7613   1 두슬아빠
2013-04   9012   1 권영현z
2013-04   7469   1  오성기
2013-04   9502   1 서울l강한모
2013-04   6741   1 권영현z
2013-04   6544   1 2CPU최주희
목록
쓰기